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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자연파 화장품 ‘바움’ 론칭

입력시간 : 2020-03-23 16:38       최종수정: 2020-03-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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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바움.jpg
일본 시세이도가 5월 30일 자연파 화장품브랜드 ‘바움(BAUM)’을 일본에서 론칭한다. 

시세이도는 ‘‘바움’은 환경 변화에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면서 수백 년 간 살아온 ‘수목의 힘’에 주목하는 동시에 일본인이 예부터 소중히 해온 ‘자연과의 공생’이라는 사상에 뿌리내린 장인정신을 기본으로 했다’고 설명한다. 

세계적으로 SDGs(지속가능한 개발목표) 실현을 위한 기업대응이 장려되는 가운데 시세이도는 지금까지 클린 뷰티를 주창하는 미국발 ‘베어미네랄스(BAREMINERALS)’ 및 ‘드렁크 엘리펀트(DRUNK ELEPHANT)’ 등을 인수하여 사업을 전개해 왔지만, 이번 자사 개발한 ‘바움’을 선보이면서 사회과제 해결 및 환경부하 경감 등을 추진하는데 한발 다가서게 됐다. 

바움의 제품 라인업은 클렌징 오일 및 세안료, 화장액, 크림 등의 스킨케어 및 핸드비누, 룸 프레그런스, 오데코롱 등 보디케어, 에코백 등의 잡화 등이다. 

모든 상품은 파라벤이나 실리콘, 합성 착색료 등을 사용하지 않으며 90% 이상의 자연 유래 소재로 구성된다. 또, 향기도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향료를 중심으로 조합함으로써 삼림욕과 같은 편안함과 심신의 조화를 선사한다. 

패키지 또한 목제가구 업체인 카리모크가구와 협업을 통해 가구 제조 공정에서 발생한 남은 목재를 재생 이용한다. 토호쿠나 홋카이도 지방에서 채취되는 양질의 오크를 낭비 없이 살려 나뭇결 및 색감이 다른 사양으로 완성했다. 일부 플라스틱 용기는 바이오PET, 유리용기는 재활용 유리가 채용된다. 

이밖에 리필상품의 적극적인 도입, 쇼핑백 미제공, 에코백 판매 등 환경을 고려한 정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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