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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피해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 세정지원

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입력시간 : 2020-03-23 08:46       최종수정: 2020-03-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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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들의 지원에 나선다.


국세청은 지난 1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코로나19확산으로 사업상 어려움을 겪는 전국 소상공인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세정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들의 ‘세금관련 애로사항의 수집 및 처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활용 가능한 ‘국세청의 통계자료 제공’에 대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또 공단 주관 창업·재기 교육과정과 국세청의 납세자 세법교실에 상대 기관의 교육내용을 추가하기로 했으며 추가된 과정의 강사진은 서로 지원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발간책자, 홈페이지를 통해 양 기관의 지원정책을 공동 홍보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세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접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이용해 국세증명서류를 열람할 수 있도록 개선해 피해 소상공인이 세무서를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세청은 지방국세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속 6개 지역본부별로 협약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며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에 대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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