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00

에이블씨엔씨, 이해준·조정열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이사회 결의 통해 조정열 대표 신규 선임, 회사 도약 리드 적임자

입력시간 : 2020-03-19 16:28       최종수정: 2020-03-19 16:31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2) 에이블씨엔씨 조정열 신임 대표.jpg

에이블씨엔씨는 1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조정열 대표집행임원을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에이블씨엔씨는 이해준·조정열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미샤, 어퓨 등의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블씨엔씨는 이세훈·이해준 공동대표 체제에서 지난해 7월 이해준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된 바 있다.


조정열 신임 대표는 이화여대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유니레버코리아와 로레알코리아서 마케팅과 브랜딩을 담당했다. 로레알코리아에서는 로레알파리와 키엘 등 다양한 브랜드를 론칭한 바 있다.


이후 글로벌 제약사인 머크(MSD)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략 담당 총괄 임원과 피자헛 마케팅 전무를 지냈고, K옥션, 갤러리 현대, 쏘카 등의 대표를 역임했다. 직전에는 제약업체 한독 대표이사로 실적 개선을 이끌어왔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조정열 신임 대표는 화장품 시장과 글로벌 트렌드에 이해도가 높고, 온·오프라인 사업은 물론 신사업에 관한 인사이트가 깊은 분이라 판단했다”며 “다양한 마케팅 노하우를 두루 갖춘 분인 만큼 회사의 본격적인 도약을 리드할 수 있는 최고 적임자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