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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감귤 동물사료로 ‘제주 바이오산업 육성’

제주도-생물종다양성 연구원 업무 협약

입력시간 : 2020-02-24 17:35       최종수정: 2020-02-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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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나고야 의정서 발효에 대응하고 바이오산업을 제주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

제주도는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 연구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제주도가 그동안 생물자원 관리를 위해 관련 정보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온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총 3054종 2만 2113점을 수집했으며 이를 활용해 바이오 기능성 소재 69건을 개발하고 특허 111건을 등록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제주 생물자원을 활용한 사업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제주 풋귤, 풋감 추출물의 효능 및 안전성을 규명해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그 외에도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 감귤 폐기물 등을 동물사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제주도청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제주 생물자원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는 등 바이오산업을 제주 친환경 대표 제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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