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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 화장품 사업 진출 공식화

K뷰티 플랫폼 ‘졸스’ 합병 후 화장품 관련 사업목적 추가

입력시간 : 2020-02-20 15:25       최종수정: 2020-02-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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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 아이오앤코.png

바른손이 문화 콘텐츠를 넘어 화장품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바른손은 20일 주주총회를 통해 ‘졸스(JOLSE)’와의 흡수 합병을 승인하고 정관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헬스&뷰티 사업을 새로운 문화 성장동력으로 삼고 2020년을 글로벌 시장 공략 원년으로 잡는다는 계획이다.


주주총회에서는 백종인 사내이사가 새롭게 선임됐다. 백종인 이사는 인디애나 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일진그룹, 위메프를 거쳐 졸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 합병으로 인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화장품 도소매업·전자상거래업, 온라인쇼핑몰 제작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에 앞서 바른손은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 규모의 B2C K뷰티 플랫폼 졸스의 흡수 합병을 결정한 바 있다.


글로벌 시장의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함과 동시에 사업의 다각화 및 합병 시너지를 통한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됐다.


졸스는 IT기술을 활용한 진보된 해외 유통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춰 고품질의 K뷰티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 세계에 유통하고 있으며 지난해 26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바른손은 올해 2월 글로벌 뷰티 유통 플랫폼 AFS MALL을 운영하는 ‘아이오앤코 코리아’와 총 20억원 규모의 상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오앤코는 2015년 설립 이후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해 해외 유명 화장품을 소싱·포장·통관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알리바바·티몰·샤오홍슈·쑤닝 등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바른손의 클렌징 전문 브랜드 ‘비랩 네추럴 클렌징’ 제품들은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최근 티몬에서 조기 매진되기도 했다.


강신범 바른손 대표는 “아이오앤코와 협업해 더욱 다양한 한국 상품들이 전 세계의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장하고 브랜드들과의 협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K뷰티가 익숙해지는 날까지 많은 기업들이 우리와 함께 도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른손은 임대차계약 종료에 따라 본점 소재지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K타워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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