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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조정열 신임 대표 내정

유니레버·로레알·한독 등 역임, 회사 도약 리드 적임자 평가

입력시간 : 2020-02-20 15:00       최종수정: 2020-02-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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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열 대표.jpg

에이블씨엔씨는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조정열 대표를 신임 대표 집행 임원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조정열 대표는 이화여대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유니레버 코리아를 거치며 화장품 시장과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역량을 쌓았다.


로레알 코리아에서 로레알 파리와 키엘 등을 론칭했고 글로벌 제약사인 MSD 아시아지역 전략 담당 임원과 피자헛 마케팅 전무, K옥션, 쏘카 등의 대표를 역임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8년부터는 한독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온∙오프라인 사업은 물론 신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조 대표는 향후 주주총회를 거쳐 이해준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미샤, 어퓨 등의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블씨엔씨는 이세훈·이해준 공동대표 체제에서 지난해 7월 이해준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된 바 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조정열 신임 대표 내정자는 화장품 시장과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온∙오프라인 사업 운영 및 신사업 전개 능력이 뛰어나다”며 “지난 2년간 다져온 기반 위에서 에이블씨엔씨의 다음 도약을 리드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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