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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타오바오, 매일 3만여개 신규 매장 오픈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소비 수요 증가, 생방송 채널도 2배 늘어

입력시간 : 2020-02-19 13:55       최종수정: 2020-02-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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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타오바오 창업 플랫폼 '타오샤오푸(淘小铺)'는 2월 3일 이후 신규 매장 수가 300% 증가했다.


알리바바는 지난 10일 전국의 모든 오프라인 사업자의 타오바오 생방송 채널에 무료 입점과 이에 필요한 운용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15일간 타오바오 생방송 채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생방송 횟수는 110%, 생방송 관람 수는 200% 증가했다.


이는 춘절연휴 연장 및 개학일정 조정으로 대량의 소비 수요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됐고 연휴 기간 자이징지(宅经济, 집경제) 수요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온라인 수업용 태블릿 PC와 가정용 프린터기 판매량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5%, 120% 증가했다.


또 타오바오 공기튀김냄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고 2월 이후 타오바오 키워드 검색량 중 샤오훠궈(小火锅)과 라면의 검색량은 각각 30배, 200배 이상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중국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특히 타오바오 생방송 채널은 제품 설명 및 판매가 가능하고 실시간 반응도 확인할 수 있어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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