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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뷰티계 전문직대학 설립 준비

미스파리학원, 문부과학성에 설치허가 신청

입력시간 : 2020-02-14 15:04       최종수정: 2020-02-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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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일본 최초의 뷰티계 전문직대학이 생길 전망이다. 

일본의 미스파리그룹의 학원법인 미스파리학원이 일본 최초의 뷰티계 전문직대학 ‘뷰티 앤 웰니스 전문직대학(가칭)’의 2021년 4월 설치를 목표로 문부과학성에 설치허가를 신청했다. 

이 학교는 미용과 릴랙세이션의 ‘뷰티’와 심신의 건강을 나타내는 ‘웰니스’를 융합한 새로운 학문분야로서 ‘뷰티웰니스학’을 전문으로 배우는 것이 특징으로, 졸업하면 뷰티 앤 웰니스학 사로서 학위가 주어진다. 

일본의 전문직대학은 2017년 학교교육법 개정에 의해 마련된 직업대학으로, 55년만에 탄생한 새로운 대학제도이다. 2019년부터 시작하여 그해 3개 학교가 개교하였으며, 2020년 4월에도 7개 학교가 개교한다. 

미스파리학원은 ‘미용전문학교를 운영하고 있지만, 전문학교는 2년제이기 때문에 기술습득을 중심으로 하여 경영학 등 고도의 교육을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반면 대학은 학술연구가 중심으로 실기를 익히기에는 부적합하다. 각 업계가 개별교육을 실시하여 자격을 주고 있는 현상을 감안하면 신뢰받는 제도를 확립하기 위해서도 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도 4년간 전문적 기술 및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전문직 대학설립이 요구된다’고 설명한다. 

수업은 1, 2학년에는 뷰티와 웰니스 이론 및 기술을 기초부터 배우고 3~4학년에는 스파·세라피스트의 실습 및 마케팅실습, 매지니먼트론, 스파품질관리훈련 등을 학습한다. 이밖에 뷰티 웰니스에 관련된 경영학 및 사회학, 종합미술론, 소비자 신이론 등도 배워 제품 및 기기, 서비스 개발 등도 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목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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