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중국, 신종 코로나로 온라인 구매 및 비대면 배송 급증

화장품 온라인 유통채널 확대 필요

입력시간 : 2020-02-13 15:41       최종수정: 2020-02-13 16:08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ecommerce-1992280_1280.png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소비습관과 유통방식이 전자상거래로 확대되고 있어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온라인 유통채널 확대에 관한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불러온 중국 소비시장의 변화 및 시사점’에 따르면 자택 근무와 외출 자제가 생활화되면서 생필품, 비처방 의약품 등의 온라인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은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협력해 O2O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신선식품도 예외 없이 모든 상품의 비대면·무접촉 배송 서비스가 보편화되고 있다. 허마센션, 어러머 등은 문자와 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자택 앞 등 지정 위치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인 마트·물류·자율주행 등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유통방식이 각광받고 있다.


중국 정부는 각 성·시에 생산자-판매자 매칭을 통한 신석식품의 전자상거래 유통채널을 적극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또 생필품 배송차량의 교통 방해 행위를 금지하는 녹색통로제도와 시장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소비재의 원활한 공급과 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


국제무역통상연구원 박소영 수석연구원은 “앞으로 중국 내 무인배송, 원격의료 등 차세대 기술이 상용화되면 온라인 소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인 만큼 중국의 주요 모바일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등 직접적인 온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