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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샴푸 의학적 효능 강조한 CJ오쇼핑 ‘주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올 뉴 플러스 TS 샴푸’ 방송으로 법정제재 결정

입력시간 : 2020-02-12 09:25       최종수정: 2020-02-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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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를 판매하면서 의학적 효과가 있는 것처럼 오인할 우려가 있는 표현을 사용한 CJ오쇼핑에 대해 법정제재가 가해졌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1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해당 방송 내용에 대해 심의하고 ‘주의’를 결정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CJ오쇼핑은 지난해 11월 22일 ‘올 뉴 플러스 TS 샴푸’ 판매방송에서 쇼호스트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탈모 유전을 강조하고 해당 상품을 사용하고 모발이 건강해졌다고 표현했다.


기능성 화장품인 해당 상품이 마치 유전성 탈모를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의·약학적 효능이나 효과가 있는 것처럼 오인케 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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