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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높은 관심에 접수 폭주

오는 29일까지 접수 인원 계속 증가 예상, 기존 지역에 고사장 추가 할 듯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1-22 17:30       최종수정: 2020-01-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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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해 시험 접수 인원이 폭주하면서 고사장을 추가 개설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올해 3월 14일 처음 도입하는 맞춤형화장품제도에 맞춰 첫 실시되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에 접수 인원이 예상 보다 뜨거워 시험장소를 추가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화장품분야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국가자격증인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제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관심이 응시로 나타난 것이다.

식약처는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 제도 시행에 따라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국가자격제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오는 2월 22일 첫 국가시험을 실시한다.

맞춤형 화장품은 매장에서 고객 개인별 피부 특성이나 색·향 등의 기호·요구를 반영해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을 가진 자가 △화장품의 내용물을 소분하거나 △ 화장품의 내용물에 다른 화장품의 내용물 또는 식약처장이 정하는 원료를 혼합한 화장품으로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자는 판매장마다 혼합·소분 등을 담당하는 국가자격시험을 통과한 '조제관리사'를 두어야 한다.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는 맞춤형화장품 판매장에서 맞춤형화장품의 내용물이나 원료의 혼합·소분 업무를 담당하는 자이다.

원서 접수기간이 1월 13일부터 1월 29일까지로 아직 마감일까지는 시일이 남았으나 이미 접수인원이 폭주하면서 당초 2곳(서울, 대전)에만 실시하려던 시험장소를 추가로 확보해야 할 상황에 놓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험 시행기관인 한국생산시험본부 자격컨설팅센터는 지역별로 인원이 많아 추가 고사장을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 서울과 대전외의 지역에는 추가개설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국가자격 시험 과목은 △화장품법의 이해(100점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250점) △유통 화장품 안전관리(250명) △맞춤형 화장품의 이해(400)등 4과목에 총점 1,000점으로 합격 기준은  과목 총점(1,000점)의 60%(600점) 이상을 득점하고,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을 득점한 자이다.

응시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응시원서 접수는 2010년 1월 13일부터 1월 29일까지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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