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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수분크림 가성비 가장 높아

소비자원, 10개 제품 대상 보습력·사용감·안전성 평가 발표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1-17 09:02       최종수정: 2020-01-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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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크림 10개 브랜드를 보습력을  시험·평가 한 결과 미샤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이 가성비가 가장 높은 제품으로 꼽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수분크림 10개 브랜드의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보습력, 사용감,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했다고 밝혔다.

10개 제품은 닥터자르트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바이옴 모이스처 크림,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로얄 메이드수분 블렌딩 크림, 마몽드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 미샤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비오템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빌리프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 아이오페 히아루로닉 크림, 이니스프리 아티초크 레이어링 인텐스 크림,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CNP듀얼-밸런스 워터락 모이스트 크림 등이다.

시험·평가 결과, 핵심 성능인 보습력과 사용감 측면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고, 10mL 당 가격에서도 최대 7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금속·보존제 등 안전성과 내용량, 법정 표시사항 등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수분크림을 바른 후 피부의 수분 함유량을 알아보는 보습력을 시험·평가한 결과, 수분크림을 바르고 30분이 지난 후의 보습력은 모든 제품이 `우수' 이상으로 평가됐으나, 4시간이 지난 후의 보습력은 제품 간 비교적 차이가 있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표시·광고 실증을 위한 시험방법 가이드라인’을 준용해 20∼50대 여성 30명 대상으로 전박(팔꿈치부터 손목까지 부분) 안쪽의 수분 함유량을 측정한 결과 30분 후는 모두 ‘우수’ 이상이었으나, 4시간이 지난 후의 보습력은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3개 제품은 상대적으로 ‘우수’, 2개 제품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사용감, 제품별로 차이 있어 개인 기호에 맞는 제품 선택 필요해 수분크림을 바르거나 바른 후의 느낌인 사용감(수분감, 발림성, 유분감, 끈적임, 잔여감)*은 제품 간 차이가 있어 개인의 선호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했다.

제품 10mL 당 가격은 1467원 ∼ 1만 800원으로 제품 간 최대 7.4배 차이가 있어, 제품 선택 시 보습력과 사용감 외에 가격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한편, 수분크림의 핵심 성능인 보습력 측면에서 볼 때 ‘미샤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은 30분 후 및 4시간 후 보습력이 모두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하고 가격(4,000원/10mL, 두 번째로 저렴) 대비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크롬 등 7종 중금속, , 벤질알코올 등 15종 보존재 및 , 수소이온농도(pH)를 시험한 결과, 제품 모두 안전기준에 적합했고, 표시 적합성, 내용량, 착향료 등 법정 표시사항도 모두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향후에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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