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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보단, 피부에 박학다식한 Z세대를 위하여..

내추럴 컬러 페이스 마스크 ‘센서리 크러쉬’ 선봬

입력시간 : 2020-01-16 16:32       최종수정: 2020-01-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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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가 봐도 반할 만큼 멋진 여성들을 일컫는 신조어로 ‘걸 크러쉬’(girl crush)라는 말이 널리 회자되고 있다.


그런데 스위스의 글로벌 향수·향료 원료업체 ‘지보단’(Givaudan)이 내추럴 컬러 페이스 마스크 신제품 ‘센서리 크러쉬’(Sensory Crush)를 선보여 이목을 끌어모을 전망이다.


1월 14~15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화장품 전시회 ‘코스메타고라’(Cosmet’Agora)에서 선을 보인 ‘센서리 크러쉬’는 ‘지보단’이 유행을 창조하는 세대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내추럴함과 혁신성이 조합된 강력한 원료성분들을 함유한 마스크 제품이라는 특징이 눈에 띈다.


여기서 ‘지보단’ 측이 유행을 창조하는 세대라고 표현한 그룹은 1990년대 중반 이후에 출생해 밀레니얼 세대의 다음 세대를 이루고 있는 Z세대를 말한다.


특히 ‘지보단’ 측은 Z세대를 언급하면서 피부에 박학다식한, 요즘말로 빠삭한 소비자 그룹이라는 의미에서 피부(skin)와 지적인(intellectual)이라는 말을 조합한 또 하나의 신조어를 삽입하면서 ‘스킨틸렉츄얼’(skintellectual) 세대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지보단’ 측에 따르면 이 스킨틸렉츄얼 세대(즉, Z세대)는 어느덧 지구촌 전체 소비자들의 40%를 형성하고 있는 그룹인 데다 정서적인 측면을 강조하면서 아름다움의 정의를 바꿔놓은 주인공들이다.


이와 관련, ‘지보단’ 측은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의 통계를 인용하면서 Z세대의 65%가 아름다움을 자신감과 결부지어 생각하고 있으며, 48%는 자신의 개성표현을 아름다움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요소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음을 상기시켰다.


아름다움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스스로 습득한 Z세대가 외모 가꾸기와 관련해서도 자신에게 좋은 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리고 환경을 위해서도 좋은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Z세대 소비자들의 49%가 항상 내추럴 제품을 원한다는 데 동의했을 정도라는 것이다.


‘지보단’의 폴랑 마르탱 홍보‧이벤트 담당이사는 “혁신적인 포장과 감각적인 질감, 에너지가 넘치는 향기를 블렌딩한 ‘센서리 크러쉬’ 마스크 제품들이야말로 내추럴함과 효능의 완벽한 조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르탱 이사는 뒤이어 “그 같은 의미에서 Z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명칭이라 할 수 있는 ‘DAR’과 ‘OKLM’, ‘앙 봄브!’(En Bombe!) 등 3개 제품들로 구성된 마스크 컬렉션을 선보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DAR’은 회화나무 추출물의 정화작용과 파파야 추출물의 재생효과, 활성탄의 해독작용이 강조된 박피용 마스크이다. 녹조류의 일종인 두나리엘라(Dunaliella)와 암적색(carmine red) 천연안료가 사용되었고, 피부에 문지르면 숯이 들어간 미세구슬들로부터 유효성분들이 방출된다.


‘OKLM’은 유자 추출물의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보습효과를 나타내는 나이트 마스크이다.


하루 동안 쌓인 긴장을 이완시켜 주는 효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AR’과 마찬가지로 두나리엘라에서 추출된 천연안료가 사용됐다.


‘앙 봄브!’는 피부에 에너지와 활력을 되찾아 주는 마스크이다. 이 제품을 물과 함께 안면을 마사지하면 처음에 꿀과 같던 질감이 우유같이 변화한다.


그 후 씻어내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광택이 나는 피부로 개선해 준다. 열대과일 용과(龍果)의 잎, 꽃잎 및 과육 부분에 풍부한 천연 안토시아닌을 천연안료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지보단’이 스킨틸렉츄얼 세대를 위해 선보인 마스크 컬렉션!


바로 ‘센서리 크러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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