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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로마 시장규모 2018년 3,564억엔

시장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지만, 확대경향은 이어져

입력시간 : 2020-01-16 12:29       최종수정: 2020-01-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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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로마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3,564억엔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익사단 법인 일본 아로마환경협회(AEAJ)는 2019년 7~9월 2018년도 아로마 시장의 구조와 시장규모에 관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2018년 시장규모는 2015년 대비 7% 증가한 3,564억엔으로 조사됐다. 시장의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지만, 확대경향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중 아로마테라피 관련시장 규모는 551억엔이며, 아로마(정유배합 제품) 관련 시장규모는 3,012억엔으로 추산됐다. 

아로마 시장(3,012억엔)의 내역은 화장품이 1,450억엔(12% 증가), 입욕제가 197억엔(3% 증가), 의류세제가 673억엔(12% 증가), 방향제가 553억엔(9% 증가), 주거용 세제가 1억엔(보합세), 가습기·공기청정기가 116억엔(2% 감소), 기타 22억엔(51% 증가) 등이다. 

화장품에서는 유기농이 26% 증가하면서 30% 이상을 차지했다. 정유를 배합한 화장품 브랜드가 증가하는 가운데 바디케어,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용품에도 정유를 배합하는 제품이 늘면서 아로마 화장품 전체 시장이 확대됐다. 

입욕제는 시장전체가 765억엔인 것을 감안하면 아로마입욕제는 그 2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또, 의류세제는 약 97%를 유연제가 차지했으며, 방향제는 소취에 대한 요구가 확산되면서 저가격대 룸미스트가 성장하여 시장은 확대경향을 보였다. 

한편, 주거용 세제는 거의 제자리걸음을 했으며, 가습기·공기청정기는 저렴한 해외상품 유입으로 저가격화가 진행되어 시장은 약간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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