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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바 오일+타피오카 전분으로 ‘탤크’ 체인지~

이스라엘 기업 ‘JD 호호바 실크-라이크 파우더’ 선봬

입력시간 : 2019-12-06 15:06       최종수정: 2019-12-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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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크(talc)는 분말제 형태의 각종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제품들에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안전성 측면에서 끊임없이 논란이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베이비 파우더 등의 제품에 사용된 탤크에서 발암물질의 일종인 석면이 검출되었다는 뉴스를 접했던 일이 수많은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공유경험일 정도다.


이와 관련, 이스라엘의 호호바 오일 제조‧공급업체 호호바 데저트(Jojoba Desert)가 안전성이 확보된 탤크 대체제품을 지난달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피부에 도포했을 때 탤크에 못지않은 유연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기 때문.


이 새로운 탤크 대체제품의 이름은 ‘JD 호호바 실크-라이크 파우더’(JD Jojoba Silk-Like Powder)이다. “JD”는 호호바 데저트의 이니셜이다.


이 혁신적인 파우더 제품은 호호바 데저트가 생산한 ‘JD 호호바 오일’을 타피오카(tapioca) 전분과 혼합해 제조된 것이다.


타피오카는 열대지방의 구황작물로 알려진 카사바(cassava)의 뿌리에서 채취한 녹말을 건조시킨 것을 말한다.


이처럼 ‘JD 호호바 오일’과 타피오카 전분을 혼합한 결과 비단결처럼 부드럽고 매끄러운 화장품용 파우더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 호호바 데저트 측의 설명이다.


특히 호호바 데저트 측은 ‘JD 호호바 실크-라이프 파우더’가 ‘JD 호호바 오일’을 중요한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어 호호바 오일 특유의 항염증‧항노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호호바 오일은 오메가-9 지방산과 비타민E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JD 호호바 실크-라이크 파우더’는 유전자 변형식물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은 데다(non-GMO) 알루미늄 성분 또한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각종 오일과 물, 유화제(乳化劑) 및 계면활성제 성분들이 조화롭게 혼합되어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호호바 데저트 측은 “이 제품이 독특한 구조를 띄면서 아주 부드럽고 날리지도 않아(non-fluffy) 소비자 뿐 아니라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 측을 위해서도 고도의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호호바 데저트의 리 루베니 대표는 “이 파우더 제품의 과립 구조 덕분에 피부에 도포할 때 공기 중으로 흩날리더라도 폐로 흡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같은 장점이 건강에 유해하지 않으면서 보다 자연친화적인 화장품용 파우더를 원하는 수요가 높게 일고 있는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유례없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이런 탤크류 제품은 없었다!


루베니 대표는 그래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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