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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화장품 G3 도약 위해 적극 지원

복지부, K뷰티 미래화장품 육성방안 발표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2-05 16:55       최종수정: 2019-12-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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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 고가 및 신규 시장 공략을 위한 원천 기술 부족, 높은 해외 원료 의존도 등도 지속적 성장의 한계요인으로 작용했던 화장품산업의 기존 구도를 과감히 탈피하고 그간의 성장 추진력을 유지하며 ‘화장품 G3국가’로의 도약을 위해 산업현장의 의견수렴을 토대로 범정부 차원의 육성방안 마련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서울 청사에서 'K뷰티 미래화장품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그간 민간 주도로 성장하던 화장품산업에 복지부 등 관련부처들이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선도 기업 육성, 신규 일자리 창출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우선 내년에 7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기초소재와 신기술 R&D에 투입하고 대규모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오는 2021년부터 200~ 300억원 투자할 계획이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계면활성제 등 기초소재를 국산화 하는 것은 물론 천연 생물자원을 이용한 소재 국산화도 적극 추진한다. 또 동물실험 대체 평가기술, 제형 기술, 마이크로니들 등 신기술 개발에도 앞장 선다.

현재 세계 수준 대비 86.8%인 기술 수준을 오는 2030년 95%까지 끌어 올리고 일본 원료 수입 비중도 18%까지 낮출 계획이다.

또 제조자 표기의무 삭제 등을 통해 규제도 국제 기준에 맞춰 나갈 계획이다.

그간 보건산업 중에서도 수출 성장 및 매출 기여도가 높은 효자 산업임에도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이 미흡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이번 육성안을 통해 확실한 지원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화장품산업의 걸림돌이 됐던 짝퉁 제품에도 법부처 합동 대응으로 K뷰티를 지켜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K뷰티 미래화장품 육성방안'을 통해 화장품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다시 한번 도약할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향후 관련부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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