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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글로본 3분기 매출 26억원, 전년비 55.9%↓

영업이익·순이익 적자 폭 커져, 타사제품 유통 및 해외 매출 급감

입력시간 : 2019-11-26 11:00       최종수정: 2019-11-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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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본이 타사제품 유통매출과 해외 수출이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2019년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3분기 실적분석 결과 글로본의 3분기 매출은 26억원으로 전기 대비 1억원, 전년 동기 대비 33억원 감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타사제품 유통이 33억원 감소한 영향이 컸다.


9개월 누적 매출은 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억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타사제품 유통은 171억원 감소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10억 8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2억 7000만원 증가하며 적자가 지속됐고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3억 8000만원 감소하며 적자전환됐다. 전기와 비교하면 판매관리비가 6억원 증가했고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9개월 누적 영업손실은 35억원으로 매출 감소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56억원 감소하며 적자전환됐다.


3분기 순손실은 15억원으로 전기 대비 36억원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4억원 증가하며 적자가 지속됐다. 전기와 비교하면 자산손상차손(비용)이 27억원 감소했고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이 13억원 감소한 영향이다.


9개월 누적 순손실은 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96억원 감소하며 적자전환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억원 감소했고 자산손상차손(비용)은 27억원 증가했다.


3분기 판매관리비는 16억 5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5억 8000만원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3억원 증가했다. 전기와 비교하면 대손상각비와 감가상각비가 각각 3억원, 2억원 감소했고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감가상각비가 4억원 증가했다.


9개월 누적 판매관리비는 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감가상각비는 11억원 증가했다.


3분기 타사제품 유통매출은 26억원으로 전기 대비 4억원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33억원 감소했다. 유통전문사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8.8%로 나타났다.


9개월 누적 타사제품 유통매출은 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억원 감소했다. 세부내역은 공시하지 않았으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6.2%에 달했다.


연구개발비는 전기, 전년 동기와 마찬가지로 0원을 기록했다.


3분기 해외매출·수출은 0원으로 전기 대비 유지했고 전년 동기 대비 11억원 감소했다. 9개월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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