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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모바일 광고 시장’의 핵심 경쟁력

부정광고 방지, 타깃팅 향상, 프로그래매틱 바잉 등 가능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1-19 06:40       최종수정: 2019-11-1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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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모바일 광고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인모비 코리아 손상만 전무가 최근 광고계 동향 기고를 통해 “AI는 모바일 부정광고 방지, 광고 타깃팅 향상, 프로그래매틱 바잉(디지털 광고 구매), 광고소재 제작, 마케팅 자동화 등이 가능한 만큼 모바일 광고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5G의 상용화로 대변되는 모바일 상에서 대규모 데이터 생성, 처리, 전송 등이 갖는 파급력이 크다는 것이다.


그는 AI가 모바일 마케팅 담당자가 매일 생성되는 대량의 사용자 별 데이터를 이해하는데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스마트폰과 결합될 경우 소비자들에 대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 예측, 마케팅 거점 역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AD Just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모바일 부정광고 비율은 전년대비 두배로 나타났다. 모바일 광고비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부정광고 기법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SDK(소프트웨어 개발키트)와 서버간의 통신을 해킹, 가짜 설치를 만들어 내는 수법이 대표적으로 실제 발생한 적 없는 설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도록함으로써 광고주 예산에 타격을 주고 있다.


클릭인젝션(Click injuction)의 비중도 높은 상황이다. 사용자가 앱을 다운로드 하려고 할때 악성 소프트웨어가 이를 감지하고 바로 클릭을 생성하는 것으로 중간에 삽입된 클릭이 트래킹 되도록해 설치 전환을 가로채는 형태다.


가짜 설치(Faked install) 및 클릭스패밍(Click spam)같이 타 매체에서 발생한 설치와 클릭을 가로채는 활동 등도 성행하고 있다.


광고에 대한 사용자 행동을 학습하고 반응을 비교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구매 과정에서 어떤 광고가 가장 효과적인지도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 적시에 가장 효과적인 광고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으며, 기존 방법보다 효과적인 광고 배치 및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유형의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어떤 광고 메시시가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한 정확한 예측 모델 구축도 가능하다.


광고주와 매체사가 효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래매틱 바잉도 장점이다. 실시간 광고 입찰에서 효율성과 ROI(투자 수익률)를 높여주며, 프로그래밍 방식의 광고에 적용될 때 광고를 게재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 노출 전환 가능성 또는 사용자가 읽고 있는 기사의 중간에 나타나 광고에 사용자가 참여할 가능성 등을 결정할 수 있다. 또 CLIV(고객 평생 가치)를 기반으로 입찰 전략을 조정하고 잠재적으로 가치가 높은 고객에게 더 많은 투자를 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인모비 코리아 손상만 전무는 “AI는 현재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활용과 마케팅 성과에 기여하는 바가 크지 않은 상황이지만 향후 광고 마케팅 사업과 비즈니스 진행 시 빼놓을 수 없는 필수불가결한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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