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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ㆍ런던ㆍ글래스고우 順 외모단장에 “펑펑”

금요일ㆍ7월..뷰티 트리트먼트 서비스 결제건수 “최다”

입력시간 : 2019-11-15 14:44       최종수정: 2019-11-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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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모바일 결제 기업 섬업(SumUp)이 자국의 12대 도시를 대상으로 외모 가꾸기에 대한 지출실태를 평가한 조사결과를 지난달 공개해 호기심이 일게 하고 있다.


이‧미용사 및 네일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총 100만건 이상의 익명 신용카드 결제내역을 분석해 발표한 것.


이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의 중심도시 에딘버러 거주자들이 각종 뷰티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받을 때 1회당 평균 39파운드(약 50달러)의 비용을 결제한 것으로 나타나 가장 손이 큰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37파운드로 집계된 런던이 간발의 차이로 2위에 랭크됐다.


아울러 글래스고우 및 뉴캐슬이 각각 33파운드로 집계되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잉글랜드 중부지역의 공업도시 리즈가 32파운드로 5위에 올라 이곳 거주자들의 외모 가꾸기가 한창 “리즈 시절”을 구가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6위의 경우 31파운드를 기록한 리버풀의 몫이었으며, 7위는 웨일스의 중심도시로 한때 세계 최대의 석탄 수출항구로 자리매김했던 카디프가 30파운드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8위 맨체스터(30파운드), 9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29파운드), 10위 셰필드(28파운드), 11위 브리스톨(27파운드)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예상밖으로 버밍엄은 런던에 이은 영국 제 2의 대도시임에도 불구, 이곳 거주자들이 뷰티 트리트먼트 1회당 지출하는 평균비용은 26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최하위인 12위를 차지했다.


한편 리즈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은 뷰티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받았을 때 비 접촉식 결제(예: 교통카드 결제)를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전체의 68%가 여기에 해당했다.


이 수치를 순위별로 보면 2위 브리스톨(63%), 3위 카디프(62%), 4위 벨파스트(60%), 5위 셰필드(60%), 6위 맨체스터(57%), 7위 리버풀(51%), 8위 글래스고우(50%), 9위 버밍엄(48%), 10위 런던(46%), 11위 에딘버러(45%), 12위 뉴캐슬(42%) 등으로 집계되어 적잖은 격차를 드러냈다.


이밖에도 섬업의 조사자료를 살펴보면 요일별로 볼 때 소비자들이 뷰티 트리트먼트를 가장 많이 받는 날은 금요일로 나타났다.


반면 소비자들이 뷰티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가장 적게 받는 날은 일요일이었다.


월별로 보면 7월이 연중 뷰티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받기 위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가장 활짝 열어젖히는 달로 나타났으며, 8월이 가장 끝자리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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