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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나잇 페이스 마스크 마켓 2025년 294억弗

지난해 182억弗서 年 7.1% 성장 지속..한국産 영향력 주목

입력시간 : 2019-11-07 17:01       최종수정: 2019-11-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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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버나잇 페이스 마스크 마켓이 오는 2025년이면 294억 달러 볼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182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이 시장이 앞으로도 연평균 7.1%의 빠른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시장조사‧컨설팅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6일 공개한 ‘제품별, 유통경로별, 지역별 오버나잇 페이스 마스크 마켓 시장규모, 마켓셰어 및 트렌드 분석과 2019~2025년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예측했다.


보고서는 스트레스가 높은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불충분한 수면, 환경오염 및 오랜 근무시간 등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스킨케어 솔루션 제품을 포함한 각종 화장품을 구입하는 데 지갑을 마음껏 열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특히 편리하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면서도 사용하는 데 번거로움이 없는 스킨케어 제품들이 각광받으면서 오버나잇 페이스 마스크 시장의 성장세에 추진력이 더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또 피부와 마음에 휴식을 제공하는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각종 에센셜 오일과 다양한 과일 추출물이 함유된 오버나잇 마스크 제품의 대중적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 풀이했다.


과일 추출물 기반 오버나잇 피부재생 제품들의 대표적인 예로 보고서는 ‘라네즈’의 ‘슬리핑 마스크’와 ‘글로우 레시피’(Glow Recipe)의 ‘월터멜런 마스크’를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버나잇 페이스 마스크 시장을 제품별로 볼 때 크림제와 젤이 피부 회복에 효과적이라는 장점에 힘입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면서 지난해 55.0%의 마켓셰어를 차지해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트 마스크의 경우 사용하는 데 번거로움이 따르지 않는 데다 매일 부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면서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7.2%의 순조로운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됐다.


히알루론 성분들을 다량 함유한 데다 다른 페이스 제품들과 달리 매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이라는 장점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보고서는 오버나잇 페이스 마스크의 온라인 유통이 확대일로를 치닫고 있어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8.8%의 고속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더욱이 보고서는 이처럼 온라인 유통경로가 확대되고 있는 주된 동력으로 한국산 오버나잇 마스크 제품들의 대중적 인기를 지목했다.


지속적인 수요창출에 주목한 ‘세포라’와 ‘e.l.f. 코스메틱스’ 등이 앞다퉈 오버나잇 페이스 마스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역별로는 북미시장이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7.5%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와 관련해서도 보고서는 스킨케어 솔루션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향상과 함께 한국산 뷰티제품들의 수요확대를 원동력으로 언급했다.


아시아‧태평양시장의 경우 한국과 중국 등에서 활발한 소비가 이루어진 것에 힘입어 지난해 35.0%를 상회하는 마켓셰어를 점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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