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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금융애로 위해 핀테크 기반 금융 지원책 마련

금융위 P2P·빅데이터 기반 새로운 금융 채널 구성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0-23 09:28       최종수정: 2019-10-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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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핀테크 기반 금융 활성화 전담팀이 구성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핀테크 기반 공급망 금융 활성화 전담팀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 팀은 금융위, 금감원과 공급망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금융회사 및 핀테크 기업 등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공급망 금융(Supply Chain Finance)는 물품 등을 생산하고 대기업 등에 공급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운전 자금 조달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통칭한다.

대기업이 제공한 어음 및 매출채권을 담보로 금융권에서 자금을 조기에 융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형태로 P2P 플랫폼 또는 빅데이터 분석 등 새로운 금융 채널 또는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 운전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핀테크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은 P2P 플랫폼을 통해 모집된 다수의 투자자가 소상공인 등의 다양한 어음 및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형태나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자상거래 업체, 카드사 등이 보유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용도를 새롭게 평가해 대출로 연계하는 형태다.

이번 핀테크 기반 공급망 지원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 금융비용 절감 및 지속가능한 혁신이 이뤄질 전망이다.

금융위는 오는 12월까지 규제 개선을 논의 한 뒤 P2P 금융플랫폼을 통한 어음·채권 유동화, 비금융사업자의 빅데이터 분석, 연계여업 들을 어렵게 하는 규제를 확인하고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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