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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웅진코웨이 인수, 구독경제 진출

세부사항 조율, 연내 마무리 예정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0-14 10:45       최종수정: 2019-10-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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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 넷마블이 국내 1위 렌털업체 웅진코웨이를 인수한다.

넷마블은 14일 웅진코웨이의 지분매각 본입찰에 참여하였으며, 매각주관사로부터 당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음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넷마블은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웅진코웨이 지분 25.08%를 1조800억원대 중반에 인수하겠다고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일 치러진 본입찰에서 SK네트웍스가 불참한 가운데 깜짝 등장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털 등과 경쟁했다.

넷마블은 입찰에 앞서 "게임산업 강화와 더불어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투자를 진행해왔다"며 "웅진코웨이 인수를 통해 스마트홈 구독경제 비즈니스에 진출할 것" 인수 계획을 밝혔다.

웅진그룹과 넷마블은 가격과 조건 등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를 거쳐 이르면 이달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뒤 연내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1대주주인 방준혁 회장(지분율 24.19%)에 이어 CJ ENM(21.85%), 중국 텐센트(17.57%) 등을 주요 주주로 두고 있다.

넷마블은 웅진코웨이 인수를 통해 구독경제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게임산업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웅진코웨이 코스메틱을 통해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 등 화장품 사업에도 진출해 있어 화장품업계에서도 이번 인수에 따른 변화에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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