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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남미 경제협력 강화… ‘비즈니스 서밋’ 개최

경제협력 업그레이드 제언, 분야별 워크숍·스타트업 피칭데이 등 신설

입력시간 : 2019-10-07 12:00       최종수정: 2019-10-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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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회사.jpg

기획재정부는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제5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행사를 7~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중남미의 정부, 기업 및 공공기관의 고위급 인사 등 900여명이 참석해 한국과 중남미 간 경제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포럼, 국내외 35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1:1 비지니스 상담회, 스마트시티 등 분야별 워크숍, 스타트업 피칭데이 및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돼 교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기 부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한-중남미 간 경제협력의 분야·주체·방식의 3가지 업그레이드(3-Ups)를 언급했다.


기존 인프라 분야 협력에서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간 협력 확대, 물적자원 중심에서 개발경험 및 인적․기술적 교류 방식으로 확대 등을 제언했다.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한국의 IDB 가입 이후 한-IDB 간 파트너십, 한-중남미 간 무역과 투자, 민관협력투자(PPP)를 활용한 인프라 투자, 중남미 지역의 4차 산업혁명 잠재력 발굴․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제협력 확대방안 등이 논의된다.


8일에는 ‘1:1 비즈니스 상담회’, ‘IDB 컨설팅사업 수주지원 설명회’ 등이 개최돼 중남미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분야별 워크숍’과 ‘스타트업 피칭 데이’가 새롭게 개최된다.


분야별 워크숍에서는 스마트시티, 디지털 헬스케어, 첨단농업 등에 대한 협력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스타트업 피칭 데이는 수상 기업에게 한-중남미 교차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최를 계기로 7건의 기업간 MOU도 체결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IDB 및 중남미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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