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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본, 증류(蒸溜) 거친 클린 뷰티 브랜드 출시

5종 스킨케어ㆍ4종 색조화장품 구성..브랜드 재기ㆍ성장 모색

입력시간 : 2019-09-23 17:04       최종수정: 2019-09-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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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아니라 화장품이어라~

미국 에이본 프로덕트(Avon Products)가 효능이 떨어지지 않고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는 고순도 클린 뷰티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지난 18일 공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흥미롭게도 이 새로운 브랜드의 명칭은 증류(蒸溜) 또는 양조(釀造) 등을 의미하는 ‘디스틸러리’(Distillery)이다.

‘디스틸러리’는 효능이 뛰어나면서도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의식하고, 제품에 사용된 원료성분들을 존중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에이본 프로덕트가 선을 보이는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무엇보다 ‘디스틸러리’ 컬렉션은 브랜드 재기(rejuvenation)와 성장을 모색하고 있는 에이본 프로덕트가 야심차게 내놓는 새로운 최고 품질의 화장품이다.

‘디스틸러리’는 혁신적인 인스타그램 가상 증류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구입을 위한 참여를 유도하고, 아름다움 가꾸기에 대한 대화와 브라우징, 쇼핑으로 이어지도록 하려는 에이본 프로덕트의 전략이 눈에 띄게 하는 브랜드이다.

에이본 프로덕트의 제임스 톰프슨 최고 뷰티‧브랜드 책임자(CBBO)는 “우리가 세계 각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강력하고 수많은 영업담당자(Representatives) 네트워크가 판도 변화를 이끌 이 클린 뷰티 컬렉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데 많은 관심을 표시하고 나설 것으로 믿는다”고 단언했다.

효능이 떨어지지 않는 클린 뷰티라는 제품 컨셉트가 오늘날의 뷰티 공간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에이본을 연결시켜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업담당자들에게는 목표를 수립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그는 뒤이어 “우리의 영업담당자들이 고객 개인별 맞춤 서비스와 적정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뷰티 선호도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면서 고객이 다른 어느 곳에서도 접할 수 없는 화장품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틸러리’ 컬렉션은 5종의 스킨케어 제품들과 4종의 색조화장품으로 구성되어 나오게 된다.

이들 9개 고농도 제품들은 증류 과정을 거쳐 최고 수준의 에센스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불필요한 충진제는 포함하지 않은 제품이라는 특징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별제품들은 고도로 효과적인 비건(vegan) 친화형 원료성분들이 블렌딩된 가운데 환경친화적인 포장과 윤리적인 마인드가 내포된 스킨케어 및 색조화장품으로 선을 보이게 된다.

에이본 프로덕트의 루이스 스캇 최고 학술책임자(CSO)는 “고도로 효과적이면서도 동시에 항상 지구촌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는 제품들을 발매하기 위한 노력을 항시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는 화장품기업이 바로 에이본 프로덕트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제 선을 보일 ‘디스틸러리’ 브랜드를 통해 에이본 프로덕트는 첨단과학과 최고 품질의 원료성분들이 어우러져 고순도 및 고효능을 내포하고 있으면서도 환경친화적인 컬렉션으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또 자신의 피부에 도포하는 것이 무엇이고, 이로 인해 지구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효능을 양보하지 않으면서도 클린 뷰티 화장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스캇 최고 학술책임자는 언급했다.

다시 말해 증류를 거쳐 에센스 성분들을 얻어 만들어진 화장품인 만큼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한결 적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실제로 ‘디스틸러리’ 컬렉션 제품들은 알코올이나 방향성(芳香性) 물질, 인공색소, 미네랄 오일, 에센셜 오일 또는 자외선 차단용 화학물질 등을 함유하지 않았다는 특징이 눈길을 끈다. 

더욱이 컬렉션을 구성하는 9개 제품들 가운데 7개 제품들은 워터리스(waterless) 제품들이다.

스캇 최고 학술책임자는 “에이본 프로덕트가 고도의 효과를 발휘하는 클린 뷰티 제품들을 적정한 가격에 선보이고자 다년간의 연구를 거쳐 선보이게 된 것이 바로 ‘디스틸러리’ 브랜드 제품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디스틸러리’ 컬렉션을 구성하는 제품들 가운데 스킨케어 제품들을 보면 비타민C의 부드러운 분말 제품이어서 세럼 또는 모이스처라이저와 함께 도포하면 즉각적으로 윤기있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 ‘C-샷’(C-Shot), 70% 고순도 압착 살구오일로 제조된 ‘클린 브레이크 클렌저’(Clean Break Cleanser), 호호바 오일과 파이톨(phytol), 비타민E 및 클라우드베리(cloudberry: 야생딸기의 일종)가 블렌딩되어 피부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퓨리파이 페이셜 오일’(Purify Facial Oil) 등이 포함되어 있다.

색조화장품 컬렉션의 경우 100% 워터리스, 고효능 색소를 함유한 제품들로 내년 초에 발매될 예정이다.

비건 해바라기 왁스 성분이 고순도로 함유된 액제 립케어 제품들과 볼루마이징 마스카라, 매트 프레스-파우더 파운데이션 등으로 선을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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