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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35년 까지 ‘국가 물류 허브 네트웍’ 만든다

국가물류허브 건설 계획 발표…화동 등 23개 구역 확정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9-23 11:03       최종수정: 2019-09-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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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국가물류허브건설을 통해 물류 인프라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인민일보는 최근 중국이 ‘2019년 국가물류허브 건설(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교통운송부 연합) 계획을 발표, 23개의 국가물류허브 건설 리스트를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건설 리스트에 선정된 국가물류허브는 23개 구역으로 화동 지역 10개, 중부 지역 5개, 서부 지역 7개, 동북 지역 1개 등이 해당된다. 유형으로는 육상 항만형, 공항형, 항만형, 생산서비스형, 상업무역서비스형, 육상국경구간형 등 6개로 로 나뉜다.


신문은 현재 많은 도시에서 물류 허브 시설이 발전 기반을 갖추고 있지만, 앞으로도 단계적인 허브 건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내년까지는 초기 단계로, 성장 잠재력이 크고 업계 내 일정한 영향력을 지닌 물류업이 집결된 지역을 중점으로 허브건설 운영 기초 모델을 수립하며, 2021~2025년 건설 가속화 단계로, 150여 개의 국가물류허브 구축과 현대적인 물류 운영 체계를 확립해 나간다는 것.


2026~2035년에는 종합적인 향상 단계로, 허브 네트워크의 공백 지점을 중점적으로 보완해, 현대화된 경제 체계에 적합한 국가 물류 허브 네트워크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무협 관계자는 "이번 국가물류허브건설 계획을 통해 물류 인프라 자원의 통합과 효율성을 높이는 ‘통로+허브+네트워크'의 물류 운영 체제 정비가 기대되고 있다"며 “시설의 독립적 운영, 낮은 정보 공유도, 주요 네트워크의 미완비 및 원활하지 않는 접속 등의 물류 허브의 다양한 문제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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