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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위한 제대로 된 남성 색조 화장품 ‘비레디’

비레디 TF 허석철 브랜드 매니저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9-23 06:40       최종수정: 2019-09-2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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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색조화장이 남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밝고 경쾌한 남성 색조 전문 브랜드 비레디’ TF 허석철 브랜드 매니저를 만나 출시 배경과 남성 색조 화장품에 대해 들어봤다.

 

Z세대를 위한 남성 전용 색조 화장품이란 컨셉이 색다르다. 출시 배경은


Z세대 남성중 약 30% 수준이 색조 화장품을 사용함에도 아직 제대로 된 남성 전용 색조 화장품은 출시되지 않았다. 화장을 하는 기존 남성 고객들 여성용 화장품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보니 제대로 된 남성 전용 색조 화장품을 만들어 보자는 데서 출발했다.


트랜드 조사나 고객 설문 등으로 확인해본 결과 Z세대에는 꼭 필요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시장 가능성도 올리브영 데이터를 보면 남성 메이크업 카테고리 성장률을 전년대비 87% 증가 할 정도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어 제대로 된 제품이 하나쯤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기획 단계부터 인스타, 유튜브, 틱톡 등으로 화재를 모았다. 팀원들이 직접 제작하게 된 계기는?

컨셉 자체가 밀리니얼 Z세대는 삶에 녹아들어 있기 때문에 방향성을 그렇게 잡았다. 더구나 기존 브랜드들이 이쪽으로 포커싱을 잡은 것이 없었기 때문에 TF 발령되자마자 개발 스토리부터 출시되는 과정을 함께 함께 한다는 개념으로 진행했다


팀원들도 Z세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들의 문화에 대해 소통하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보니 그들의 문법으로 접근 했던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 같다. 소통에 한계를 느끼기 보다는 Z세대가 원하는 것들에 대해 그들이 원하는 문법으로 앞으로도 계속 소통하고 제품에 반영하고자 한다.

 

레벨업 파운데이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이 출시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출시 계획은

 

우선 립밤을 시작으로 아이브로우, 립스틱, 아이섀도우도 출시를 계획 중이다. 기존 남성 그루밍 브랜드와는 다른 확장을 생각하고 있는 만큼 BB, CC 크림 등 기존 영역을 뛰어넘는 NEXT 색조 브랜드로써 남성의 영역을 넓혀가고자 한다


고객들의 니즈가 있고 아직 전문 브랜드가 없다보니 다양한 제품에 대한 문의나 요청이 많다. 향후 고객들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하는 방향을 특징으로 잡아 가고자 한다.

 

색조 화장에 관심이 Z세대 남성들에게 화장에 대한 조언 


Z세대 남성들은 색조 화장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하고 싶은데 하는 방법을 모르는 친구들이 많았다. 여성제품들이 주를 이루다보니 어떤 제품을 써야 하는지 피부타입에 맞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무분별하게 선택을 하다 보니 시행착오가 많았다


여성용 제품이라 촉촉하고 유분기가 많은데 지성피부가 대부분인 남성들이 쓰는 경우들이 많다보니 화장 자체가 쉽지 않았다.


우선 본인의 피부타입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들에 대한 학습이후에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좋다.


비레디는 궁극적으로는 남성들이 제대로 화장을 하는 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화장을 하는 남성들이 제대로 화장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도 비레디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다. 물론 비레디 제품을 사용해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다.

 

향후 남성 색조 화장품은 어떻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나?

 

Z세대의 색조 화장은 한국 남자들의 특수성이라고 본다. 서양에서는 남성들이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러나 Kpop의 영향으로 Z세대는 화장에 대해 상당히 익숙하다. 그래서 우선은 한국 마켓에서 트랜드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성 색조 화장도 결국 K뷰티의 영향으로 해외에서도 한국의 트랜드를 따라갈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다. 뷰티를 바라보는 시각이 국내와 해외가 다르지만 중국에서는 Kpop 가수들의 영향으로 니즈가 증가하고 있으며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동남아를 비롯한 Kpop 영향을 받는 국가들도 점차 니즈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세대의 문화가 다른 것처럼 아직은 시작 단계지만 점차 남성 색조 화장품도 하나의 카테고리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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