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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신기술과 새로운 산업 성장의 최적지

창의적인 기업들 안착 유관기관 최선을 다해 지원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9-17 16:55       최종수정: 2019-09-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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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서울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차별화된 투자환경, 제도적 특례, 제주의 가치를 소개하는 '기업투자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여해 제주도 이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제주특별법'을 바탕으로 타 자치단체와의 차별화한 제도 운영과 이를 통한 지역특화발전 선도형 산업모델을 추진할 수 있는 강점을 내세우며 기업들의 이전과 투자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고영만 제주도 투자유치과장은 "제주도는 4.9%에 이르는 지역 경제 성장률로 전국 지자체 평균을 상회한다"며 "지속적으로 유입인구 순증으로 앞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영상을 통해 축전을 전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도는 신기술과 새로운 산업 성장의 최적지"라며 "기업인의 창의적인 마인드와 비지니스를 응원하고 제주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일구는 에네지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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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주도는 고부가가치 IT와 뷰티를 통한 고성장이 가능하다"며 "이미 카카오, 네오플, 유씨엘 등 창의적인 기업들이 제주도에 안착했고 유관기관들은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투자유치과에서 제주투자환경 및 인센티브 소개, 4차산업혁명 전략펀드 등 투자지원제도 소개를 진행햇으며, JDC첨단 사업처는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입지소개와 제주테크노파크 기업 지원단의 기업지원제도 소개 등을 진행했다.

또 피엔아이컴퍼니에서 제주 이전기업 사례 발표를 통해 제주도 이전 기업들의 성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제주도는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제주 제 2공항이 기업의 미래성장을 위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 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핵심포인트로 제시했다.

화장품 기업을 포함한 뷰티 바이오 융합 관련 기업들은 지난 2016년 시작해 오는 2022년 마무리 예정인 제주 첨단과학 기술단지 제2단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제2 단지는 약 26만평 규모로 총 2741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대규모 IT·BT·ET·R&D 관련기업과 연구기관의 집적으로 진행중이다.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경제 성장 견인을 비전으로 하는 제주형 산업 생태계 기반의 지속 가능 미래가치 창출도 뷰티 업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융합센터를 위시해 생물종다양성연구소·디지털융합센터 등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는 물론 오는 2022년 말까지 총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화장품 원료 산업화지원센터' 역시 화장품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요소로 꼽힌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정부와 제주도의 예산을 확보해 기술지원, 생산·시험장비 지원, 해외 인증 등 주요 부문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창업지원센터 'MARU180'에서  '제주 4차 산업혁명 전략펀드' 등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제도 등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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