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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안전성委, 에센셜 오일 리콜 이유는?

‘아티젠 오일’과 4일 공동발표..어린이 안전 포장 문제

입력시간 : 2019-09-10 13:34       최종수정: 2019-09-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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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제품안전성위원회(CPSC)가 콜로라도주 덴버에 소재한 에센셜 오일류 메이커 ‘아티젠 오일’(Artizen Oils)과 공동으로 일부 에센셜 오일 제품들을 대상으로 리콜에 착수한다고 지난 4일 공표해 그 사유에 궁금증이 앞서게 하고 있다.

이날 리콜을 발표한 사유는 어린이 안전포장(child resistant packaging)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양측의 설명이다.

리콜이 착수된 대상제품들은 ‘아티젠 오일 윈터그린’(Artizen Oils Wintergreen)과 ‘버치 100% 퓨어&내추럴 테라퓨틱 그레이드 에센셜 오일’(Birch 100 Percent Pure & Natural Therapeutic Grade Essential Oils) 등이다.

양측에 따르면 리콜 대상제품들의 용기(容器)는 ‘독극물 방지 포장법’(Poison Prevention Packaging Act)에서 규정되어 있는 어린이 안전포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까닭에 소아들이 마개를 개봉하고 내용물을 마셔 중독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번 리콜 조치의 대상제품들은 약 6,000단위분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날 양측은 리콜 대상제품들의 어린이 안전포장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실제로 상해사고가 발생한 사례는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리콜 대상은 지난 4월 15일 이전까지 포장되어 시장에 공급된 ‘아티젠 오일 윈터그린’과 ‘버치 100% 퓨어&내추럴 테라퓨틱 그레이드 에센셜 오일’의 1온스 및 2온스 투명 유리병 용기 제품들이다.

해당제품들의 용기에 부착된 사용설명서를 보면 ‘아티젠 오일’의 로고와 제품명이 명시되어 있다.

CPSC와 ‘아티젠 오일’ 측은 리콜 대상에 포함된 에센셜 오일 제품들을 즉시 어린이들의 손이 닿을 수 있는 장소에서 치워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어린이 안전포장 마개가 장착된 제품들과 무료로 교환받을 수 있도록 ‘아티젠 오일’ 측에 연락을 취해 줄 것을 요망했다.

한편 리콜 대상제품들은 온라인 사이트 www.eBay.com, www.Amazon.com 및 www.Walmart.com 등을 통해 지난 2017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10달러 및 17달러의 가격에 판매가 이루어져 왔다.

어린이 여러분!

에센셜 오일,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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