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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넷이즈 왕이카오라 품었다

왕이카오라 인수로 알리바바 중국 크로스보더 점유율 50% 넘어서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9-09 10:09       최종수정: 2019-09-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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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가 넷이즈의 왕이카오라(网易考拉)를 품에 안았다.

지난 6일 알리바바는 넷이즈의 왕이카오라를 2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CBO에 따르면 지난 8월초 왕카이오라 인수에 대한 협상 소식이 알리바바를 통해 나오기 전까지 많은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했지만, 알리바바가 높은 가격과 전자상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인수에 참여하면서 협상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상하이에서 엑스포에서 알리바바의 장용 CEO가 알리바바가 향후 5 년간 2 천억 달러의 대규모 수입 구매 주문을 완료 할 것이라고 발표해 크로스보더 시장에서의 확장을 선언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분기 중국 전자상거래 매출 성장률은 67.2%에서 20%대로 하락했지만 총이익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항에서 왕이카오라는 알리바바 입장에서 매우 매력적인 상품이다.

알리바바는 이번 인수로 중국 크로스보더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지분을 얻게된다.

일각에서는 알리바바는 Tmall International이 크로스보더 시장 점유율 32.3%로 1위를 차지하고 있어 크로스보더 시장에서 점유율 3위를 기록한 왕이카오라를 인수하는 경우 독과점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한편 왕이카오라는 뷰티, 메이크업. 아동 공략을 위해 지난 8월 1일 공식적으로 생방송을 시작했고, 미용 메이크업, 핫맘 등의 제품을 방송과 결합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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