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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화장품 산업 중요도 갈수록 증가

2019 중국 광저우 ‘원아시아 뷰티 포럼’ 성료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9-09 12:06       최종수정: 2019-09-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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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시아 강석연.jpg

중국 광저우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화장품협회, KOTRA 및 중국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장품 산업 분야에 대한 교류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5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9년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은 식약처가 주최하고 대한화장품협회, KOTRA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강석연 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화장품산업에서 중국이 주요시장이 됐다”며 “중국은 한국의 주요 경제 파트너로 화장품 분야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한·중 화장품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표자로 참석한 중국식품의약품검정연구원 우징 수석연구원은 화장품안전기술규범에 대한 발표자로 나서 “중국은 지난 2015년부터 새로운 방법을 수차례에 걸쳐 도입하면서 화장품안전기술규범을 개선해 우선  위해평가로 유해물질의 경우 국제기준을 반영, 수치를 하향조정하고, 또 법률대조를 통해 화장품 제도의 연구·교류를 확장하고 있으며, 검사방법도 개선 중”이라고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화장품안전기술규범은 중국에서 화장품을 생산·판매하기 위한 생산설비, 환경, 청결도 등의 신청프로세스 감독 내용으로 구체적인 요구사항들이 명시돼 있으며 중국에서 화장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규점을 확실히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화국제물류 강승익 대표이사는 FTA에 대한 부분을 설명했다. 강대표는 “최혜국 세율이 한중FTA 세율보다도 더 낮아 FTA가 화장품품목에게는 의미가 없다”면서 “품목분류에 따라 가장 저렴한 세율로 진행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품목분류에 따른 HS코드 지정이 가장 중요하고 지정이 잘못된 경우 통관 후 3개월, 1년 후 계속 HS코드가 잘못됐다고 연락이 오고 추징관세, 과태료, 대표이사 구속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며 HS 코드 지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국향료향정화장품공업협회 왕주오 위원장도 이날 발표자로 나서 중국 화장품시장 성장의 촉진요인 (drivers)와 저해요인(inhibitors)에 대한 중국 자국 전문가의 시각과 분석을 발표했다.  중국 로컬기업이 한국, 일본 및 다국적기업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한 내용도 덧붙였다.

경내책임자 수권절차에 대한 발표자로 나선 베이징위즈레그컨설팅 한시아오 총경리는 유의점 등 각종 노하우에 대한 경험을 발표했다. 그는 “사전의 철저한 대비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며 “사업자 등록증에 화장품판매와 관련한 수출입 자격 및 경험.  과거 사례 등이 있는지 꼼꼼이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Q&A를 통해 실제상황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 상황들에 대한 설명도 조언했다.

Retail Zillion 한치앙 브랜드 총감은 중국시장에 특화된 브랜드 인큐베이션 성공사례는를 통해 Aurelia에 대한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단계별 로드맵을 통해 지명도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일반무역 채널도 포함한”며 “전체 기간중 '팬'을 지속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SNP도 진행하고 있고, 정확한 수치를 알려드리지는 못하지만 우리와 작업하면서 규모의 성장을 이루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식약처와 대한화장품협회, KOTRA, 중국화장품협회 등 국내외 100여명의 인사가 참여했다. 
원아시아 단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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