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B2B·B2C 충족하는 대표 뷰티전시회로 발돋움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전시사업팀장

입력시간 : 2019-08-26 06:45       최종수정: 2019-08-26 06:45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정재균 팀장.jpg

많은 화장품기업들이 시장 개척을 위해 전시회에 참가한다. 하지만 전시회에 참가하더라도 직접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8월 29~3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코리아 뷰티&코스메틱쇼’는 B2B와 B2C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뷰티 종합전시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전시사업팀장을 만나 올해 전시회의 특징 및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전시회 소개 부탁드린다.

‘코리아 뷰티&코스메틱쇼’는 인천관광공사와 엑스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해 올해 4회째 개최되는 뷰티 전시회다. 인천시의 8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뷰티산업을 육성하고 국내 화장품 제조사의 18%가 소재하고 있는 인천의 뷰티산업을 알려 뷰티 관련 중소기업의 마케팅 지원, 판로개척, 해외 수출지원 등을 돕고자 개최되고 있다.


그동안의 전시회 실적 및 성과는.

코리아 뷰티&코스메틱쇼는 매년 규모와 만족도가 증가해 왔다. 2018년에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130개 뷰티기업이 참가하고 1만 6532명이 관람했으며 전시회 기간 290건의 수출상담과 130억원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또 한류뷰티월드페스티벌, 세미나, 뷰티토크쇼, 뷰티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하고, 중국 왕홍 뷰티생방송, 상담회 등도 동시 진행해 뷰티 종합전시회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 전시회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한 부분은.

올해는 131개사 440부스 규모로 뷰티산업을 총망라하는 화장품&메이크업, 네일&풋&타투, 피부&바디케어, 헤어&두피, 홈케어&이너뷰티 등의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업들의 마케팅 판로 지원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바이어 다각화와 전시회 국제화에 가장 힘썼다. 9개국 45개사 48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1:1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준비했다. 또 한‧중 수출교역회를 별도로 개최하고 중국의 바이어 50명을 초청해 별도 구매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성공 전략 세미나, 아마존 입점 방법 및 마케팅 교육 등 해외 유통채널에 신규 진입 방안을 제시하는 전문세미나를 구성해 기업들에게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일반인 참관객을 위한 프로그램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별관 및 다채로운 이벤트를 구성해 일반 참관객들에게도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뷰티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예비 뷰티 크리에이터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최근 급성장하는 1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예비 뷰티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뷰러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콘테스트에서 TOP 크리에이터로 선발된 인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 시상과 함께 ‘2020 코리아 뷰티&코스메틱쇼’ 메인 광고 모델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뷰티 인재양성을 위한 인천 대표 미용경연대회 ‘WANNA B 페스티벌’, SNS 유명 뷰티 브랜드 컬렉션인 ‘SNS 스타샵’ 등을 동시에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준비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의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응원하는 의미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기업 중 13개 기업이 지원해준 90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해 전시회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향후 운영 계획과 목표는.

뷰티산업은 전국 화장품 제조사의 18%가 소재하는 인천의 대표적 전략산업이고, 국제 교통의 중심이자 글로벌 도시인 인천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회의 목표는 인천시 뷰티관련 중소기업의 국내외 유통망 신규개척을 위한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참관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뷰티 종합전시회로 우뚝 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엑스포럼, 그리고 인천광역시는 지속적으로 전시회 육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