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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혁신성장 위한 3대 신산업 年 1000억 집중지원

아이디어구현부터 스케일업까지 단계별 지원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8-20 17:54       최종수정: 2019-08-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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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R&D 지원을 위한 혁신안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4일 제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제20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 R&D 지원체계 혁신방안’을 논의하고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新성장산업 창출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학·연(産·學·硏)간 연결과 협업을 강화해 4차 산업 혁명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R&D 혁신안으로 아이디어 구현부터 스케일 업까지 단계별로 지원되는 이번 혁신안은 전략기술 분야에 매년 2천억 이상 지원되며 시스템반도체, 미래형자동차, 바이오헬스 등 3대 신산업에 매년 1천억 이상을 집중 지원한다. 


기존 보조금 지급방식에서 벗어나 민간투자 후 정부매칭 투자형 R&D를 도입해 규제해결형, 소셜벤처형, 재도전형 R&D를 신설 강화한다.


또 산·학·연 간 연결과 협업을 강화해 R&D 비율을 39%에서 50%로 확대한다.


특히 공정한 선정 방식을 위해 R&D 첫걸음 기업 우선 지원, 기업·평가자 간 토론식 심층평가, 연구비 부정사용 차단 3종 세트 도입, 신청 서류 간소롸 등의 방식이 도입된다.


정부는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혁신 패러다임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과제들을 조속히 시행할 예정이며, 전체 중소기업 R&D의 성과제고를 위해 관계부처 TF를 운영하여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이슈를 최초로 제기한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박사의 ”새로운 세계에서는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먹는 것이 아니라,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먹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빠르고 혁신적인 중소기업들이 시장의 주역이 될 수 있다“를 언급하고 “중소벤처기업이 기술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기회로 삼아 시대를 선도하는 신산업 창출의 주역이 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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