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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미원상사 2분기 매출 631억원…전년비 -33.1%↓

지배기업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순익은 늘어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8-19 15:23       최종수정: 2019-08-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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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상사는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3.1% 감소한 631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8월 분기보고서 기준(2분기) 실적분석 결과 미원상사의 매출은 631억원으로 전자재료 매출이 100억원 늘어 전기비 93억원 증가(17.3%)했다. 전년비는 계면활성제 매출이 줄어 354억원 감소(-33.1%)했다. 누적도 같은 이유로 전년비 666억원 감소한 116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배기업 매출증가에 따라 전기비 64억원 증가(145.9%)한 107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비도 19억원 증가(22%)했다. 지배기업 매출이 51억원 늘었지만 종속기업 등의 매출이 32억원 감소해서다. 누적도 전년비 4억원 증가한 151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04억원을 기록, 지배기업과 종속기업 등의 영향으로 전기비 56억원 증가(114.9%)했다. 매출액 대비 16.5%에 해당하며, 전년비는 지배기업의 매출이 늘어 21억원 증가(10.4%)했다. 누적도 153억원을 기록, 지배기업의 영향으로 전년비 14억원 증가했다.


판매관리비는 49억6000만원을 기록해 전기비 소폭 증가했지만, 전년비는 운반비와 지급수수료가 줄어 21억원 감소(-29.4%)했다. 누적도 98억원을 기록, 운반비와 급여복리후생비가 15억원, 9억원씩 감소한 영향이다.


연구개발비는 18억원을 기록, 전기비, 전년비 각각 1억원 씩 증가(4.6%, 4.9%)했다. 매출액 대비 2.9%에 해당하며, 누적은 35억원을 기록, 전년비 유지했다.


해외매출 수출은 270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42.8%에 달했다. 전기비 4억원 늘었지만, 전년비 계면활성제 수출이 줄어 40억원 감소했다. 누적도 같은 이유로 전년비 72억원 줄은 53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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