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여드름 억제 등 허위·과대광고 및 기준 미준수 적발 행정조치

식약처, 기능성·의약품 오인우려 광고 허위·과대광고 19건 적발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8-06 10:48       최종수정: 2019-08-06 10:52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식약처 사진.jpg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의약품이나 기능성 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허위·과대광고 19건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온라인 판매 사이트(201건)를 점검하여 의약품이나 기능성 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 허위‧과대광고 1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적발사례는 ▲세균 감염·여드름 억제 등 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광고 15건 ▲미백·주름개선 등 기능성 화장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광고 4건으로 적발된 사이트를 운영하는 화장품책임판매업자 5개소에 대해 관할 지방청에서 행정처분 등의 조치취하도록 했다.

또 추가적으로 청원 관련 제품의 화장품책임판매업자를 점검하여 광고위반 9품목, 품질관리 기준 미준수 5품목 등 13개 제품을 적발해 판매 및 광고업무 정지처분 등 후속조치 중이다.

한편 식약처는 곰팡이 등 미생물에 오염을 확인하기 위해 시중에 유통 중인 천연추출물로 구성된 에센스 등 45개 제품에 대해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천연추출물로 구성된 에센스 32개 제품과 국민청원에서 검사를 요청한 업체의 13개 제품을 대상으로, 미생물(총호기성생균수 및 특정세균 3종(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의 오염 여부를 분석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식품·의약품을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