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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발군의 항산화 기능, 보리 어린 잎

섬유질·엽록소 함량 높아 건강식품으로 인기

입력시간 : 2019-08-05 09:50       최종수정: 2019-08-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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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는 쌀과 함께 세계인의 주식이 되고 있는 곡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특히 쌀에 비해 섬유질이 5배나 많기 때문에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용도로는 안성맞춤이다. 섬유질이 높으면서도 소화는 잘되고 비타민B군의 함량도 높기 때문에 더없이 좋은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보리의 어린잎이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보리의 어린잎은 무기질과 비타민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영양가치가 높고 열량이 적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엽록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항산화 기능도 상당히 강하다.


보리의 어린잎 건강식품으로 각광

보리는 역사적으로도 가장 재배가 오래된 곡식 중 하나이기도 하다. 기원전 5000년 전부터 보리를 키웠다는 고고학적 자료들이 나타나고 있다. 보리만큼 오랜 기간 사람들 곁을 지킨 곡물도 매우 드물다.

최근에는 보리순의 항산화 기능뿐만 아니라 궤양성 대장염의 완화, 디톡스 효과, 면역증강, 암 예방 등에 일정정도 기여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특히 미국 등에서는 보리순을 건강식품으로 개발해 이러한 기대효능을 표방하는 제품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콜레스테롤 조절, 항산화 기능 등 연구

보리의 순에 대한 다양한 질병치료 효과를 연구하는 사례를 보면, 콜레스테롤 조절과 항산화 측면에서 분명히 일정부분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04년 대만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보리순이 담배를 많이 피우는 헤비스모커 집단에서 혈중 지질을 낮추고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할 수 있다. 또 2형 당뇨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지질 산화도 보리순을 통해 어느정도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연구결과들도 나오고 있다. 보리순의 풍부한 섬유질 성분과 항산화 기능이 이러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청즙, 다이어트 제품에 많이 활용

해외에서는 보리순을 활용한 건강식품이 대단히 많다. 청즙, 녹즙 가공제품에는 어김없이 보리순이 활용된 것을 볼 수 있다. 보리순을 통째로 분말화시키거나 추출분말로 만들어 물에 타먹는 스타일로 된 것이 많다. 또 다이어트 제품이나 에너지 쉐이크 제품에도 보리순이 함유되는 경우가 많다. 보리순에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어 체중조절이 가능하고 항산화기능도 강하기 때문에 지질의 산화를 막을 수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도 보리순을 주원료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리 식이섬유, 보리 베타글루칸 등이 기능성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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