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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와디즈’ 통해 기업 재고 부담 감소

스타트업 브랜딩 및 판로 개척 도움, 얼리어답터 소비자 공략 가능

입력시간 : 2019-07-17 06:40       최종수정: 2019-07-1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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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싶은 화장품기업들은 와디즈 등을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와디즈 정욱조 프로는 지난 16일 의정부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국내외 유통플랫폼 입점설명회’에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각광받는 ‘와디즈’에 대해 소개했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은 온라인을 통해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비교적 소액의 자금을 조달받는 것을 의미한다.


와디즈는 아이디어, 시제품을 갖고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나 개인을 불특정 다수의 대중을 연결시켜주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월 550~600개 프로젝트를 오픈하고 있다.


정욱조 프로는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이 실패하는 원인 중 하나는 시장에서 수요가 없는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인데 크라우드펀딩은 그런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다”며 “크라우드펀딩으로 시장 반응을 체크하면 이후 외부 투자를 받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 프로에 따르면 기존 온라인 오픈마켓은 대기업 등 브랜드가 명확한 제품을 중심으로 상위 노출되는 제품의 판매 비중이 높다.


브랜드가 형성되지 못한 스타트업, 중소기업 제품은 광고비를 지불하지 않고서는 판로 개척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반면 크라우드펀딩은 스타트업, 중소기업 제품들이 스토리와 신제품이라는 특성을 통해 노출되는 과정에서 브랜딩 및 판로 개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참가기업 입장에서는 펀딩 모집금액의 80% 이상을 매출로 발생시킬 수 있고 재고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충성고객 확보도 가능하다.


정 프로는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품 생산방식을 기업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와디즈 이용자들은 변화와 새로움을 추구하고 얼리어답터 경향을 갖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정보를 탐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펀딩 기간, 금액, 리워드 등을 제대로 설계해야 한다”며 “특히 일반 이커머스 플랫폼과는 달리 펀딩 참여 후 제품 생산, 배송까지 적게는 2~3개월, 최대 6개월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스토리를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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