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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외국인 최다 상표출원 품목 3위 꼽혀

생활밀접형 상품 위주…미국·일본·중국·독일 順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7-16 17:25       최종수정: 2019-07-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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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상표출원.jpg

외국인이 한국에 가장 많이 상표출원한 품목으로 화장품이 세 번째를 차지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10년(2010년~2019년 3월)간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출원한 상표는 22만 3779건 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우리나라 전체 상표출원 151만 7626건의 14.7%에 해당한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상표출원을 많이 한 주요품목은 핸드폰 등 생활밀접 형 상품들이 2만5734건을 기록해 주를 이뤘다. 이어 의류(1만4769건), 화장품(1만3650건), 의약품(1만3426건), 광고·도소매업(1만2307건) 등의 순을 기록했다.


상품의 비중은 전체 22만3779건의 54%에 달했다. 상품의 트렌드 변화가 빠른 생활과 특성으로 인해 ‘신제품 개발과 출시’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연도별론 2010년 1만8270건이었던 출원이 2018년에는 2만9795건으로 크게 늘어나 외국인의 출원 증가세가 규모면에서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국가별론 미국·유럽·일본·중국 순으로 상표 출원이 많았다. 미국은 5만7810건으로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상표를 출원했고, 이어 일본(3만3847건), 중국(3만0908건), 독일(1만6453건) 순이었다.


특허청 이재우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외국인의 우리나라 상표출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브랜드의 성공여부를 가름할 수 있는 주요 시험무대가 됐고, 우리 경제의 규모가 점점 커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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