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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공유하는 ‘쇼핑 포털 전자상거래’ 인기

샤오홍슈·모어구졔·메이리슈어 등, 20대 여성 이용률 높아

입력시간 : 2019-07-17 06:40       최종수정: 2019-07-1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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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소비자끼리 제품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쇼핑 포털 전자상거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국내 화장품기업들의 공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에 따르면 중국 ‘쇼핑 포털 전자상거래(导购电商)’는 2018년 이용자 수는 약 3억명에서 2019년 3억 5000만명으로 매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쇼핑 포털 전자상거래는 쇼핑 뿐만 아니라 소셜 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돼 구매자가 후기를 남겨 소비자들이 제품 정보를 비교할 수 있다.


일반 전자상거래와 달리 이용자 간 정보 공유 기능을 내세워 실질적인 제품 정보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현재 샤오홍슈(小红书), 모어구졔(蘑菇街), 메이리슈어(美丽说), 쥐엔피왕(卷皮网) 등이 대표적인 쇼핑 포털 전자상거래 업체로 꼽힌다.


중국 소비자 쇼핑정보 수집 경로는 1위가 소셜 네트워크 62.3%로 가장 많았고 2위 쇼핑 포털 전자상거래 48.3%, 3위 오프라인 상점 광고 47.4% 순이었다.


쇼핑 포털 전자상거래 이용자 중 여성 비율은 73.6%에 이른다. 연령대도 24세 이하 47.1%, 25~30세가 25.6% 등으로 30세 이하 사용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쇼핑 포털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는 젊은 여성들이 늘어나며 화장품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공략이 필요하다”며 “정보 공유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특성상 제품 후기에도 신경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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