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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제조사’ 이시스코스메틱 IPO 나선다

미국 진출·의료기기 출시 속도낼듯…글로벌 강소기업 선정도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7-09 14:07       최종수정: 2019-07-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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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화장품 제조사 이시스코스메틱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이다.


메디힐 마스크팩의 제조사로 알려진 이시스코스메틱은 마스크팩·스킨케어 화장품 등 화장품 생산업체로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50억원, 100억원이다.


이 회사는 공모자금 사용 목적에 '미국 공장 투자'를 기입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상장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용 의료용품 품목에 대한 GMP(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정을 받아 의료기기 생산이 가능해진 만큼 더마코스메틱 전문기업 다른코스메틱스와 공동으로 의료기기 출시가 기대되고 있다. 


지난 5월엔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돼 경기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4년간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디자인개발,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규격인증 획득, 홍보판로개척,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해외마케팅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거래소는 지난주 나인테크·이랜시스(4일), 그렉스(3일) 등 3개사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도 함께 접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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