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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M 전략, 쑤닝이 편의점 사업에 진출한 가장 큰 이유

고객체험,고객중심이 가장 중요해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6-20 08:27       최종수정: 2019-06-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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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석, 쑤닝닷컴 한국 총괄 대표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은 안정권에 진입했고, 크로스보더의 활용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크로스보더를 통한 구매는 고객체험이 가장 중요하고 3km 전략으로 쑤닝이 편의점 사업에 진출한 가장 큰 이유다

 

전자상거래 안정화와 가처분 소득의 증가, 3·4선 도시로의 중심 이동 등으로 중국고객들의 눈높이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정품 구매에 대한 인식변화로 크로스보더 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중국 크로스보더시장이 1천억 위안 규모로 한화로는 20조원이다. 중국의 전체 유통 시장은 40조 위안과 비교하면 아직 작은 규모로 크로스보더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크고 조만간 3천억 위안 규모로 성장할 것이 예상된다.

 

19일 열린 KSHOP 2019 컨퍼런스의 발표자로 나선 쑤닝의 오기석 한국총괄은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이 안정세로 접어 들면서 크로스보더 시장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그중 가장 큰 이슈는 정품 선호와 고객 체험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가품을 선호하는 시기가 있었으나 90년생 이후 출생한 신세대들은 정품을 선호하는 트랜드가 확실히 자리 잡았기 때문에 가장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많은 회사들이 스마트 리테일, 뉴 리테일 등 다양한 개념의 리테일 방식을 확산하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고객이 있고 쑤닝은 공급업체에 고객을 위한 수권사항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 만족을 위해 정품에 대한 진위 여부를 확실히 가려야 한다는 것이다. 한때는 가품을 선호하는 시기가 있었으나 90년생 이후 출생한 신세대들은 정품을 선호하는 트랜드가 확실히 자리 잡았기 때문에 가중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다.

 

수권은 정품보증을 뜻하는 말로 수권을 보유한 대리상, 공급업체의 가품끼워 팔기가 아직 성행하고 있어 이런 업체들에게는 패널티를 부과하며 정품유통과 품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크로스보더에서도 고객 체험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대표는 과거에는 인기상품 위주로 고객체험이 그리 필요하지 않았지만 정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크로스보더 플랫폼을 활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심어지면서 체험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쑤닝도 2년전부터 나타난 트렌드는 크로스보더 상품을 중심으로 한 O2O 매장을 많이들 기획하고 시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장 큰 트렌드 중의 하나가 3km 경쟁으로 많은 업체들이 경쟁하는 상황에서 3km 내 지속적으로 해당 업체의 로고를 노출시키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쑤닝도 3km 전략을 위해 '쑤닝소점'이라는 편의점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5000개 점포 확보했고 더 많은 매장을 확보해 쑤닝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편의점의 성공사례로 언급한 메디힐의 마스크팩 콜라보 제품 등을 통해 O2O마케팅을 통해서 많은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새로운 상품을 체험할 수 있고, 브랜드스토리 등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가 있어 각 플랫폼 기업마다 오프라인 체험 매장에 진출하는 것이 최근 트랜드다.

 

쑤닝도 쑤닝인터내셔날을 통해 올해 안으로 북경과 상해 두 도시에 선보이고, 3년 내에는 150개의 O2O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지난 2월 쑤닝은 37개 지점의 완다백화를 인수를 통해 랜드마크 종합몰 형태의 수닝프라자·수닝라이프 프라자가 60개 오프라인 매장에 온라인 서비스를 더해서 O2O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국에서의 인공지능이 크로스보더 시장을 견인 할 것이라고 향후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오대표는 안면인식 등등의 여러 기술의 최종 포커스는 고객체험, 고객중심이라며 얼마만큼 고객이 편하게 구입할 수 있고, 이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히며 기술의 필요성을 통한 고객 만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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