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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인스타그램 활용 우수사례로 꼽혀

미국 유튜브·일본 트위터 등 인기… SNS 활용 전략 중요

입력시간 : 2019-06-13 06:50       최종수정: 2019-06-1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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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기업들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적극 활용해 마케팅을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C21 오언주 마케터는 지난 12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온라인 마케팅 활용 해외시장 진출 세미나’에서 ‘2019년도 소셜미디어 마케팅 트렌드의 이해’를 발표했다.


오 마케터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유저가 많이 사용하는 SNS는 페이스북, 유튜브, 왓츠앱 순이었고 인스타그램은 6위를 차지했다.


페이스북은 실제 활용하는 사용자 수가 가장 많고 600만명의 광고주, 6500만 비즈니스 페이지가 존재한다. 글, 이미지, 비디오 등 전 유형의 콘텐츠에 적합해 테스트베드(Test Bed)로 활용하기 바람직하다.


유튜브 이용자는 미국, 인도, 일본 순으로 많았고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터테인먼트와 음악 분야의 인기가 높고 검색량 대비 여전히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다.


인스타그램은 10억명의 실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90%의 유저가 35세 이하라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비즈니스 계정이 활성화되고 가장 쉬운 마케팅 방법인 만큼 전략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오 마케터는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순이며 인스타그램의 성장세가 가장 높다”며 “이와는 달리 일본인들은 트위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순으로 많이 사용하며 여성 이용자 중에서는 20대가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스타그램 브랜드 계정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가장 트렌디한 영역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채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인스타그램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례로는 이니스프리가 꼽혔다. 2개의 공식계정을 운영하는 이니스프리는 브랜드 및 상품을 구분하고 있다.


직접적인 브랜드 노출을 지양하고 브랜드 이미지 전달 역할에 충실한 계정과 상품 위주로 노출하는 전형적인 화장품 브랜드 상품 판매형 계정을 구분한 것이다.


오 마케터는 “인스타그램은 쇼핑태그를 선보인 이후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미지가 중요한 인스타그램 특성상 글로서 직접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보다는 이미지에 콘셉트를 부여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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