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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수출 돌파구 마련되야

문재인대통령 지난3월 아세안 순방 결실 맺을 때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6-13 06:16       최종수정: 2019-06-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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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으로 경제환경 상황에서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통상환경 변화로 수출에 적신호가 켜지는 상황에서 포스트 차이나로 손꼽히는 아세안 국가들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은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아세안 순방을 통해 경제 교류와 협력을 통한 신남방정책을 표방했다.


각 국가에서 다양한 제안과 MOU 작성 등으로 수출에 활력을 줄 것으로 예상됐으나, 상황이 안정되기 전에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수출환경에 변화로 서둘러 정책의 완성이 필요한 환경으로 변하고 있다. 

아세안국가 방문 시 화장품 정책 관련 내용은 브루나이에서는 우호적인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협력 관련 MOU를 체결했고, 말레이시아에서는 한류와 할랄의 협업을 강조했다.5.jpg

또 캄보디아에서는 기초 인프라 유상원조와 함께 한류 인기에 편승한 K뷰티에 대한 수출에 대한 부분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뚜렷한 계약이나 지원책이 마련되지는 않았던 아세안순방에 이어 세이뤄지는 이번 한·아세안 정상회담은 이전보다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마련되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뿐 아니라 아세안국가들도 무역분쟁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외교부는 지난 7일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들(브루나이·필리핀 대사 내정자)을 초청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련 브리핑을 개최해 주요일정안, 현재 추징중인 부대행사 및 성과사업, 정상들의 방한을 지원하기 위한 의전사항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한 협조를 약속했다.

외교부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한-아세안 관계의 지난 30년간의 발전 현황을 평가하고 새로운 30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로서, 신남방정책의 이행을 더욱 가속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정부는 아세안 국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노력을 지속 경주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한 아세안 대사들도 특별정상회의를 통해 한·아세안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2의 경제정책에 마냥 휘둘리는 것이 아닌 아세안 국가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상호협력을 통한 시장구축과 기술교류, 지원 등의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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