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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중국 수출기업에 비안 접수증 제공

4개 지사 및 현지 네트워크 활용 원스톱 지원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6-12 15:00       최종수정: 2019-06-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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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지난 10일 중국화장품 등록 규정에 필수적인 경내 책임자 지정과 행정심사, 비안 등록 등 과정을 4개월만에 완료하고 국내 수출기업에 비안접수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해 11월 수입 비특수 화장품 비안관리 방법 전국범위 확대 조치를 통해 상해 및 전국 자유무역시험구에 시범 적용하던 수입 비특수 화장품 등록 간소화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 조치로 당초 행정허가증 발급 전이라도 제출한 신청서류가 승인되는 시점에 수출 진행이 가능토록 해 수출 소요시간을 3~4개월 단축시키는 효과를 기대했던 것과 달리 중국진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수출 걸림돌로 작용됐다.

기존 재중책임회사보다 더 많은 책임과 권한을 갖는 경내책임자를 새로 선임해 등록해야 하고, 제품의 비안 및 통관실패와 품질 문제 발생 시 기업 위험과 비용부담 증가 등의 이슈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KTR은 중국내 4개 KTR 지사 및 현지 인허가기관 등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지금까지 축적된 중국 화장품 인증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내 책임자 등록 및 행정심사에서 비안 등록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4개월 만에 변경된 신규법령에 따른 비안 취득을 완료하는 등 갑작스러운 법령 변화에 따른 우리 수출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도울 수 있게 됐다.

KTR 관계자는 “이번 비안 등록 등 노하우 및 중국 화장품 인허가 경험을 살려 비특수화장품 비안등록 뿐 아니라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화장품 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KTR이 관리기관 역할을 맡고 있는 정부의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인증 소요비용의 50~70%를 지원하는 등 각종 정부 지원사업에 우리 중소기업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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