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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 일본,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 필요

65세 이상 인구 및 평균수명 증가… 성장 가능성 높아

입력시간 : 2019-06-11 06:49       최종수정: 2019-06-1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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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장 진출을 원하는 화장품기업들은 안티에이징 등 노인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가 최근 발간한 ‘일본의 인구구조 변화와 대응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현재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인구는 점진적으로 증가해 왔지만 2008년 1억 2808만명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다. 연령별로는 0~14세와 15~64세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65세 이상 인구는 증가하고 있다.


특히 1947~1979년 사이에 태어난 일본의 베이비붐 세대(단카이 세대)가 노년기에 접어들며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전될 전망이다.


일본의 평균수명은 1965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평균수명은 1965년 남성 67.69세, 여성 72.85세에서 2015년 남성 80.75세, 여성 86.09세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출산율은 줄었다. 교육비 부담이 커지고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양육을 위해 포기해야 하는 기회비용도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되며 안티에이징 등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화장품기업들은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노인에 맞춘 제품 기획 등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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