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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FDA 등 획득 예정 중소기업에 최대 1억원 지원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6-10 13:22       최종수정: 2019-06-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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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8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CE(유럽), FDA(미국), CCC(중국) 등의 해외규격을 인증받기 위해 소요되는 컨설팅, 인증, 시험비 등의 비용 일부를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2018년 매출액 30억원 초과 기업은 비용의 50%를, 30억원 이하 기업은 70%로 차등을 뒀다.


대상은 작년 수출액 5000만 달러(592억) 미만인 중소기업 150여개사 이며, 기업당 지원 건수는 최대 4건이다. 수출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중국‧신남방‧북방국가의 해외규격은 지원 건수 제한이 없다.


이번 모집에선 신북방국가인 우크라이나의 제품인증(UKr SEPRO) 등 12개가 추가된 405개의 해외규격으로 지원대상이 확대됐다.


특히 중소기업의 해외인증 획득 역량 강화를 위해 인증담당자를 대상으로 인증문서 작성실습 등 심화교육(2~3일 과정)을 실시, 중소기업의 인증 획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8월까지 7회에 걸쳐 시행될 예정인 심화교육 실시예정지역은 서울, 경남, 울산, 강원, 충북, 전북, 제주 등으로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중기부 김문환 해외시장정책관은 “중기부가 중소기업의 해외인증 획득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에 나서고 있는 만큼 향후 해외규격 및 심화교육과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수출지원센터를 통한 밀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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