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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문화교류 통해 트랜드와 즐거움 공유해야

코스맥스 최경 부회장

상하이=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5-27 06:07       최종수정: 2019-05-2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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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미용박람회(CBE)’에서 가장 화려한 부스를 찾아 방문한 곳은 코스맥스였다. 화려한 외관만큼 사람들로 가득 찬 부스에서 최경 부회장을 만나 중국 K뷰티에 대해 들어봤다.


- CBE에 가장 화려한 부스를 선보였다. 부스의 의미와 행사에서의 성과는.

부스의 의미는 중국 전체 직원이 3500명 되는데 3500개의 판을 붙였다. 이 의미는 중국 전 직원이 하모니를 이루어서 중국 소비자에게 아름다움과 다름을 선물하겠다는 의미다. 이번 부스를 방문하는 방문자도 많았지만 온라인 고객사의 제품에 대한 상담이 많았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고객과의 개발 상담이 많다는 것이 가장 좋은 성과라고 생각한다.

-코스맥스가 중국에서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중국에서의 실적은.

중국 경기가 안 좋다고는 하지만 화장품은 계속 성장하고 있어 올 해도 계속해서 좋은 성장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중국 시장은 K뷰티업체들에게 무시 할 수 없는 시장이다. 향후 중국 시장은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

중국은 최근 10년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고 ,  2018년 GDP 성장률도 6.6%로 최근 경기가 안좋다고 하지만 이전에 비해 저 성장을 보이는 것이다.
FMCG 성장률은 2017년 4.7% / 2018년 5.2 % 성장하고 있으며 뷰티분야는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을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단 , 디지털 이용이 증가하면서  유통상의 변화, 소비층의 저연령화로 인해  브랜드는 매년 늘어나며 화장품 매출은 성장하지만 브랜드들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 된다.  

-향후 중국 진출을 원하는 업체들에게 조언은

요즘은 중국에서 한국보다 더 빠르게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우선 중국 온라인 유통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니까 온라인에서 리딩하는 브랜드를 찾아 리서치하고 그 요인을 찾아 K-뷰티의 강점과 연결해서 제품을 개발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K뷰티가 포스트 차이나를 외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아세안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나 아직 규모가 작고 미국·EU 시장은 초기 단계다. 향후 해외 시장에 대해 어떻게 전망 하는지

중국 시장은 기회의 동시에 리스크가 큰 시장이라 느낀다. 현재 아세안 시장도 규모는 작지만, 한국의 아세안 수출은 매년 두 자릿수로 성장하며, 2016년 31.6%증가 했다. K팝, 한류 등 마케팅 효과가 커 앞으로 동남아 시장은 K뷰티에 좀 더 유리한 점이 될 수 있다.
현재 한류가 일본, 중국, 동남 아시아로 확산되며, 남미, 미국을 비롯한 북미도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미국권에 한국의 마스크 시트 등 일부 카테고리에 대해서는 좋은 평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향후 K 뷰티가  나아가야 할 길은

중국 시장에서 매출 증대나 시장 확대도 중요하지만 K 뷰티가 쌍방이 소통하는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의 트렌드와 즐거움을 공유하는 개념으로 바뀌어 가게 되면 그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개발 및 유통 개발에도 중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진행 했으면 좋겠다. 
코스맥스부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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