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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인도에 해외 FTA활용지원센터 설치 된다

산업부, FTA 활용 유관기관 협의회서 민·관 합동 애로대응 나서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5-23 06:50       최종수정: 2019-05-2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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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를 활용, 신남방·신북방 국가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박태성 무역투자실장이 22일 무역협회에서 열린 ‘14차 FTA 활용 유관기관 협의회’에서 수출기업의 FTA 활용 지원방안으로 △신흥시장 해외 FTA활용지원센터 설치 △인증·지재권 분야 FTA 활용지원 확대 등 총 6개 분야의 FTA 관련 지원방안을 적극 추진할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중국, 베트남 등 6개국(중국‧베트남‧콜롬비아‧인니‧인도‧태국)에 진출해 있는 해외 FTA활용지원센터를 금년중 필리핀(마닐라, 6월), 인도(첸나이, 9월) 두 곳에 추가 설치하고, 향후 성장가능성이 큰 지역들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농식품부, 해수부, 식약처, 관세청 등 정부부처와 무역협회, KOTRA, 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FTA 관련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도네시아, 중동시장을 목표로 할랄식품인증 컨설팅과 신남방 지역에서 K팝·K뷰티·K푸드 로드쇼 개최를 추진하고, 관세청은 지역별 세관과 지자체간의 협업을 통하여 지역별 중소기업에 대한 FTA 특혜관세 적용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는 업계로부터 제기된 애로사항에 대해 관련 부처들과 함께 해소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FTA 관련 건의사항들을 적극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박태성 무역투자실장은 “기업들이 FTA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FTA 활용에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 지원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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