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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교수 “임블리 상무직 사퇴 진정성 없다”

남편은 대표 유지…CCO영입 등 관리체계 변화 의지 표명해야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5-21 10:02       최종수정: 2019-05-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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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씨의 상무직 사퇴만으론 진정성이 없는 반성이라고 봅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21일 YTN라디오 방송에서 20일 부건에프엔씨 상무직을 사퇴한 임블리(임지현)씨에 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주시하고 있는데도 임블리 씨가 상무직을 그만두고 남편은 대표직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는 너무나 부족하다”고 말했다.


CCO(최고 고객책임자)를 영입해 앞으로 임블리의 경영을 일임하는 등의 고객응대 및 관리에 있어 변화를 보여주겠다라는 진정성이 전혀 전달이 안 됐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셀마켓(Cell market,1인미디어 판매툴) 임블리를 운영하고 있는 부건에프엔씨가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곰팡이 호박즙’ 사태로 시작된 임블리 제품의 품질 논란에 대한 해명과 임지현 씨가 상무직을 사퇴한데 따라 논평했다.


곰팡이 호박즙 사태는 임블리 계정을 통해 판매되던 호박즙 구매자가 곰팡이를 발견했음에도 임블리 측에서 환불이 어렵다는 초기 대응을 내놓으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부건에프엔씨는 논란이 커지자 환불조치에 나섰지만 여론의 뭇매를 맞은데 따라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이 교수는 이와함께 셀마켓 사업자들을 위한 관련법과 제도 정비 및 서포트 시스템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셀마켓 사업자들이 영세 사업자인 만큼 선언적인 규정 마련과 함께 강한 처벌규정을 지앙해야하며, 정부와 관련 협회가 셀마켓 사업자들을 위한 고객 응대 및 관리 시스템과 매뉴얼을 제정해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도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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