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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행할 땐 A.S. 왓슨 회원카드 “필수”

개별고객 모국서와 동일한 멤버십 혜택 적용키로

입력시간 : 2019-05-20 13:25       최종수정: 2019-05-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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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7개국에서 총 1만4,000여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한 대규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 각국 소비자들의 같은 아시아 권역 내 여행횟수가 연평균 1.7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특히 홍콩 소비자들의 경우 이 수치가 더욱 높은 2.2회에 달해 싱가포르 소비자들의 2.7회에 이어 두 번째 랭킹에 자리매김됐었다.

실로 홍콩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인기높은 여행지역의 한곳일 뿐 아니라 대만구(大灣區) 자체가 최고로 “핫한” 여행지이기도 하다. 아시아 지역 소비자들의 70%가 홍콩을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손꼽았을 정도.

‘대만구’(Greater Bay Area)란 중국 광둥성(廣東省), 홍콩 및 마카오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지역을 지칭하는 개념이다.

이와 관련, 과거 국내시장에도 한 동안 진출한 바 있어 낯익은 홍콩의 글로벌 뷰티‧헬스 유통업체 A.S. 왓슨 그룹(A.S. Watsons Group)이 아시아 주요 국가들을 여행하는 권역 내 소비자들을 위해 ‘왓슨 원 패스’(Watsons One Pass)를 선보인다고 지난 10일 공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왓슨 원 패스’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모국에서 적용받는 멤버십 혜택을 아시아 각국의 여행지에 소재한 A.S. 왓슨 매장에 방문했을 때에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자동 업그레이드 카드를 의미하는 것이다.

‘대만구’는 이 ‘왓슨 원 패스’가 가장 먼저 적용되는 지역이어서 멤버십 카드 하나만 소지하고 있으면서 자신의 모국에서 A.S. 왓슨 매장을 방문해 쇼핑을 했을 때와 동일한 회원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머니백(MoneyBack) 카드를 소지하고 있거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소비자들도 같은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현재 A.S. 왓슨 그룹은 ‘대만구’ 지역에서만 11개 도시에 진출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왓슨 원 패스’는 이들 11개 도시에서 문을 열고 있는 660여 A.S. 왓슨 매장에서 처음으로 적용된다.

A.S. 왓슨 측은 가까운 장래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타이완 및 인도네시아 등 다른 아시아 각국에서도 회원들에게 ‘왓슨 원 패스’를 사용하는 양질의 서비스가 확대적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A.S. 왓슨 그룹의 말리나 응아이 최고 운영책임자(COO)는 “이번에 ‘대만구’ 지역에서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A.S. 왓슨은 아시아 지역에서 10년 연속으로 넘버원 약국/드럭스토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면서 9,000만명 이상의 로열티 클럽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이들 중 대다수가 평소 여행을 즐기는 마니아들”이라고 강조했다.

응아이 이사는 뒤이어 “A.S. 왓슨이 세계 각국의 여행지에서 매장을 열고 있다”며 “우리의 고객들은 세계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A.S. 왓슨 매장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기를 원한다는 데 입을 모으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로열티 프로그램이 국제적으로 확대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참고로 A.S. 왓슨은 지난 3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자사의 1만5,000번째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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