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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CBE’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찾는다

‘2019 중국 상해 미용박람회’ 성료… 한국관 사상 최대 규모 참가

입력시간 : 2019-05-20 06:50       최종수정: 2019-05-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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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로 꼽히는 ‘2019 중국 상해 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가 20일 중국 상하이 푸동신국제전람센터에서 개막했다.


상해 CBE는 지난 20여년간 세계적인 뷰티시장의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26만m² 규모로 32개국 30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뷰티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40개국 4000여개 기업이 참가해 규모가 더욱 커졌다.


화장품은 물론 뷰티 디바이스, 성형·미용 의료기기, 헤어·네일용품, 스파&살롱 제품, 화장품 용기 및 라벨 등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메디컬뷰티관이 주목 받았다. 메디컬뷰티관은 최근 3년간 급속도로 발전하고 중국 성형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성형 신기술과 트렌드 등이 공개됐다.


2016년부터 주빈국 프로그램을 시작한 상하이 CBE는 한국, 프랑스, 일본에 이어 올해는 태국을 주빈국으로 선정했다. 매해 주빈국 프로그램을 진행해 CBE의 글로벌화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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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코는 210개 기업으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한국관으로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TS트릴리온, 코스온, 잇츠한불, 피앤씨랩스, 아미코스메틱, 엘앤피코스메틱, 에스디생명공학, 랩코스, 파워풀엑스, 라미화장품 등이 참가했다.


한국관은 코이코 공동관과 단독부스는 물론 대한화장품협회, 인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무역협회, 대한무역협회 전북지부 등으로 마련됐다.


온·오프라인을 모두 잡기 위해 위챗 플랫폼을 통한 마케팅도 이어졌다. 코이코는 알리고(alligo)와의 MOU를 통해 참가사들의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해 위챗 플랫폼에 한국관 온라인 전시장을 구축했다.


또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코스모스와 함께 1:1 바이어 매칭도 진행됐다. 미팅 두 달 전부터 사전준비 단계를 거쳐 바이어가 선정됐으며 기업당 5개 이상의 바이어들과 1:1 미팅이 이뤄졌다.


참가업체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코이코 대표는 “최근 3년간 중국 뷰티시장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중산층의 증가로 소비력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수입브랜드 열풍이 불고 있다”며 “한국 뷰티업계가 매우 우세한 위치에 서 있는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큰 비즈니스의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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